임파첸스 꽃이랍니다(이태리 봉선화라고도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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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도 여름부터 지금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한답니다, 아래 새싹이 올라오며 꽃봉오리를 물고 있네요
지난 여름 맘 좋은 농장 아저씨에게 얻어 온 것인데 테라스 한 모퉁이를 밝게 해주는게 고마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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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님의 댓글

요즘,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