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마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꼴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17회 작성일 15-10-17 18:41

본문

꼴마리

꼴마리
꼴찌
맨나중
꼴등

나중된자 이기고 간다는 말이
정말로 무색한  말이다

누가 이러한  표현들에게 이기고 나간다는
긍정적 표현을  하는가

꼴마리가 들을수 있는 뒷 다마도
너는 뒈질때까지 맨나중이라는 
이 어처구니  없는 표현의 일색이다

꼴마리인 꼴마리는
이유 불문하고
말도 집어넣고 생각도 의견도
집어넣고 팍 뭉게져야 제맛 이라나ㆍ
추천0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시인님
꼴찌는  꼴찌고
일등은 일등입니다
꼴등도 일등도 그닥  크게 관계되는 것이 
아주 없진 않게지만
그것에 목숨을  걸진  않죠

뼈마디가 쑤십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그 평가기준이란 거 자체가 모호하지만

암튼, 시인님 말씀처럼 꼴찌는 꼴지..
일등은 일등이지요

- 거기에 그 무슨 토를 단 건 아니고

다만, 거꾸로 보자면
꼴찌가 일등이고 일등이 꼴찌란 거

하여, 저 역시 그 딴 거에 목숨 안 걸죠

저도 뼈마디, 아니.. 온몸이 쑤시네요

죽으면, 늙어야지 하는 말이 맞나봐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늙었으니 그만 죽지  이렇게
들리는 댓글 입니다

늙으면 썩어질 몸 이지만
그래도 살아서 골골하며
병을 달고 살고 싶진 않아요
전  아직 건강하게  살면서
할  일이  있는것 같으니까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절 두고 한 말..

시인님과는 달리
저는 늘 골골하며 딱히, 뭘 하고픈 것도 없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인님  이라면
저는  마음이 한결 편할지 모르게습니다

저는 오늘  제자신이  우주의  끝이라고
한다면  나의 우주에대하여
낱낱이 밝혀야 할 오늘이라고
생각 해봅니다

언제나 해가 뜬다고 늘 같은 날은 아니니까요

불화는 개도 안물어 갈테니까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원인 없는 이유는 없고
이유 없는 원인이 있을수
있겠는지요

시인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Total 8,586건 16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19
585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19
5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 10-19
5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0-19
5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9
581 철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10-19
5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18
5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0-18
57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10-18
577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18
5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18
5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0-18
5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18
5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0-17
572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0-17
571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0-17
열람중
꼴마리 댓글+ 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10-17
569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17
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0-17
567
자비송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10-17
5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0-17
565
양심의 가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6
56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16
56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16
5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10-16
561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0-16
56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16
5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0-16
5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16
55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0-16
5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15
5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10-15
55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0-15
553 李鎭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0-15
5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15
551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0-15
5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15
54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15
5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10-15
5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14
5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10-14
545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14
544
대리석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0-14
5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0-14
5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0-13
5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13
540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13
539
가을의 집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0-13
53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0-13
5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