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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철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03회 작성일 15-10-19 13:14

본문

천도재 할때 낭독할 산문형식 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전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가난하게 사시면서 고생했던 것을

자식들이 기억하며 효도를 못해드린것에 대한 회한 같은 것들인데요.  원을 풀고 해원을 축원하는

슬픈 내용입니다.  칠갑산 이라는 노래가사와 비슷한 분위가 필요한데요

A4용지 두장분량입니다(글자크기13point) ,  원고료는 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메일로 연락을 주시든지 문자로 주세요.

먼저 초안을 간략하게 보내주시면 검토후 답변드리겠습니다.

010-9322-6699   /  yog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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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학지s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고료는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주고 원고 모집한다고 하시는 건가요?
원고료 얼마 준다고 한다고 확실히 명시 해야지
글은 거짓말 안한다고 누군가 한 말이 기억 나는데
글 내용을 보니까 초보 피싱 이네요.
요즘 대그박 미련 하면 피싱도 못합니다.

김학지s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글 써 놔도 회피하고 헛소리 하네, 원고료 얼마 처 줄건지 밝히라고 해도 , 요즘 누가 당신같은 광고에
피 같은 글을 주겠소.
남들이 내 글 읽고 생각해 보라고 댓글 단 것이지 댓글 기능이 왜 있겠소
하는 짓이 피싱 짓민 하네 꿀리는게 없으면 메일로 보네시오 어쩌시요 않하지
대그박 스스로 미련 하다고 생각하면 피싱도 하지 마시오. 그냥 정직하게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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