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Tr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5-10-08 14:08

본문

 
나무 - 권진원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 (Ad-lib Night)』 OST
권진원 <6집>『나무』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추천0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언제부턴가 권진원가수의 팬이 되었다는..

영화 주제곡인가요..

제목이 참 따뜻하네요 ~ 아주 특별한 손님..

투명한 햇살이 머무는 듯 환하네요 `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진원..

이 막 가는 시대에 나름, 의식 있는 가수란 생각이에요

주신 말씀처럼, 영화 OST 에요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Total 8,586건 16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6
잡초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12
535
저를 닮은 꽃(인동초)입니다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12
534
어느 시인님을 닮은 꽃이 또 피었네요.,(나도 샤프란) 댓글+ 1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12
533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12
532
지금의 한국, 제대로 보기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12
531
답변글 지금의 한국, 제대로 보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13
530
지워버린 그 날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11
529
마음의 연가<퇴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11
528
이것이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입니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0-11
527
어처구니 없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0-11
526
(노래) 가을시선(視線)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1
525
국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0-11
524
날 사랑해서 미안해 <퇴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10
523
Terrace hous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0-10
522
짬뽕집 근처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10
521
내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0-10
520
활짝 편 손으로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0-10
519
산 外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0-10
518
채송화 꽃입니다(고향 생각나시면 보세요) 댓글+ 3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0-10
517
답변글 채송화 꽃입니다(고향 생각나시면 보세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10
516
그 꽃/ 고은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10
515
이사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0-10
514
일상에 지쳐갈때가 있습니다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0-09
513
노을빛 연가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09
512
꽃잎 이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0-09
511
백일홍꽃입니다/ 배롱나무(백일홍나무라고도 함)와는 다름 댓글+ 4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09
510
[잃어버린 우리 역사] 역사 속에 미래가 있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0-09
509
제1회 . 쉴리문학상 제정 공고
이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09
508
꿈꾸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0-08
507
행복한 그리움 <퇴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08
506
사랑초 꽃이 만발하네요-[꽃말: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08
열람중
Tre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0-08
504
산을 보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0-08
503
낙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8
502
10 월의 생각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08
501
울지 말아요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10-07
500
2015년 노벨 문학상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07
499
답변글 2015년 노벨 문학상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0-07
498
안동역에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0-07
497
夜想 - 원하고 원망하죠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07
496
허수아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07
495
환일(幻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0-07
494
[매일의 삶이 팍팍하고 삭막하더라도] 그대를 꿈꾸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07
493
부족한 마음 <퇴고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06
492
내일은 맑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06
491
비누풀 꽃입니다-(패랭이과에 속함)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06
490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06
489
우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10-06
488
행운의 기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05
487
내 안에 사랑 <퇴고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