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풀잎에 맺힌 초롱초롱 눈망울
사랑이 피어나는 설레는 마음
삶의 지혜가 솟아나는 사랑의 샘
눈을 뜨면 서럽도록 그리워
야윈 마음 다하지 못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는 배움의 쉼터
감성 속에 빛나는 예술의 혼
산과 바다 꽃 속에 피어나는 시
자상하게 가르쳐 솟아나는 용기
영상 음악 낭송 감동의 눈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의 미소
꿈과 사랑이 넘쳐나는 마음의 고향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슈퍼문속에 깜박 졸다 깨어보니 추석이 지나가네요,,
그래도 중천에서 구름한점없이 밝게크게 웃고있어요
항상 아름다운달처럼 고운 영상 ..시를 우리들에게
띄워주셔서 행복을 주신님들 고맙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