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선 시인님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꽃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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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가꾸는 꽃인데, 사람들이 부채꽃이라고 부르더군요
한달째 변함없이 아름답게 피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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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핑크샤워님을 꽃박사라고 칭하고 싶어요.. (웃음)
엄마가 이걸 보시면, 참 기뻐하실듯요
- 참, 저는 이 늦은 나이에도 엄마보구 엄마라 한답니다 (쓰고 보니 이상하다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