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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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間隙) / 안희선
아픔의 선(線)
영혼에 새겨지는, 눈물의 깊이
둘로 나뉜 적이 없지만,
하나가 된 적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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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정말, 그러네요..아픔의 선,
짧은 시에 남겨진 여운은 아프고..길고 ~
깊은 생각 머물다 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짧은 단상에 불과한 글인데..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