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신호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5-08-12 23:25

본문

신호등

기다려야 해
빨간 신호등  앞에서
빨갛게  타들어가는 조급증

무엇이 자꾸  뒤를  떠미는  것인가

시간이  고무줄인데
천천히  늘여서 여유롭게 건너 가 자고

빨라야 조금  당겨 가는 것이고
늦어야  조금 늦춰 가는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행신호가 빨간 신호등일 때만 길을 건너는데..

그때마다 운전자들로 부터 무수한 욕을 먹네요

Fuck You !  You idiot !  Go to hell !  및 가운데 손가락 올리기 등등

속이 넘 헛헛하다 보니, 그런 욕으로나마 배를 채우곤 하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8,586건 1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
A Certain Gift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 08-18
235
시여, 이제 그만 제발 죽어라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 08-18
234
마음의 샘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8-17
233
black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17
232
세상 많이 변했네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 08-17
231
시계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08-17
230
햇살 미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8-17
229
頭痛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17
228
풀이 된다는 희망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 08-17
227
인연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8-16
226
부메랑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8-16
225
여인의 기도 댓글+ 8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 08-16
224
Your Day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1 08-16
223
휴가 기간의 정체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8-15
222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8-15
221
태극기 휘날리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5
220
잠시 동안의 오솔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 08-15
219
[광복 70 주년] 다시 돌아보는 反 . 逆 . 史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 08-15
218
머나먼 계절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8-14
217
사랑이 서럽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8-14
216
그리운 당신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8-14
215
공짜란 댓글+ 6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 08-14
214
이 가을에 생각나는 사람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8-14
213
길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1 08-14
212
(생각) 우리는 누구인가 댓글+ 5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 08-14
211
사랑 논쟁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13
210
사랑이 아프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8-13
209
윤달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08-13
208
사랑이 詩다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8-13
207
황혼 댓글+ 5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 08-13
206
Neo Utopia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2 08-13
205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1 08-13
204
내면세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8-13
열람중
신호등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 08-12
202
심쿵해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8-12
201
거울의 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12
200
쌀밥의 연대기를 읽는 저녁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 08-12
199
문득, 듣고 싶은 노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2
198
현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8-12
197
네가 그리운 날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8-11
196
그리움의 행복 / 신광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1
195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출판 1주년! 현재까지 판매 수량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8-11
194
자연에 가깝게 댓글+ 9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 08-11
193
안개꽃 연가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 08-11
192
마음,,,,김광섭 댓글+ 3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08-11
191
가보고 싶은 곳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 08-11
190
입추가 지났다는데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8-10
189
사랑의 묘약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8-10
188
마음의 내리는 비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8-10
187
예쁜 이름 댓글+ 6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