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Utopia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네오 유토피아(新樂園) / 안희선
잘난 사람들의 세상엔 못난 사람들이 없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나의 상실은 너의 충만 웃지 않는 사람들, 울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 하루 24시간, 사랑은 위험하다는 구호만 외치며 살고있다
<시작 Memo>
사랑이 실종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도래된 新 (Neo) 樂園 (Utopia)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저마다 외롭고 삭막한 평등을 누리는 것 같다 모두가 무표정하고 창백한 이 시대에 아무도 차별없게, 사랑 없이 살고 있으니... - 희선,
Alone again (naturally)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안희선 작가님
머나먼 나라에 계시면서도
고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시며
좋은 시와 좋을 글 대하여 주시니
존경하는 마음 항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작품에 적절치 못한
댓글을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정서와 품성의 탓이라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좋은 시작품 좋은 글 항상 하여주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조은글 자알 읽고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적절치 못한 댓글이라니요
저는 그렇습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에 머물러 주신 것만도 너무 감사한 일
水草 시인님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그래도 지치지 마시고
사랑으로 승리 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네,
마음 시인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