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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5-07-26 14:47

본문

아리랑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오래 전에 고향을 떠나 아주 머나 먼 곳으로, 이름도 모르는 낯선 곳으로, 떠나갔네 머리 위, 저 먼 하늘을 떠가는 흰 구름은 오늘도 나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있네 네 그리움이 살고있는 곳으로 어서 돌아가라고 아, 고향이여... 나는 널 버렸는데 넌 날 버리지 않네 차가운 몸이 매몰차게 떠난 후, 뜨거운 발병(病)은 아무 말없이 가슴 깊은 곳에 소리없이 솟아났는데 이제사 그리움으로 향하는, 고적(孤寂)한 마음 나는 기어코,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인가 아리 아리 스리 스리, 아라리오 그래도 나에게는 이 낯선 곳 가까이 어디엔가 너에게 다시 가 닿는, 아늑한 고개가 있다고 믿네 내 상(傷)한 발로도 가 닿을 수 있다고 믿네 - 희선,

추천1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작가님
기록 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저의 글에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을 살면서 그 영상을 보며
배는 곱아도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배부른 현대인의 사치일 까요

저는 노래를 좋아하여 집에서 노래방을 켜놓고
가끔씩 노래를 한답니다.
언제나 처음에는 동요 푸른 하늘 은하수를 부르고
마지막엔 아리랑을 부른답니다.
제 노래 솜씨가 가수라 한답니다(자랑)

기록 영화를 보여 주시는 의미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엔 수 많은 민족들이 있지만,
우리 한민족처럼 천성이 착하고 정이 많은 민족도 없다는 생각

특히, 오늘의 나를 있겠끔 해주신 조상님들에 대한 울 배달민족의 지극 . 정성한 마음

-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정점엔 오늘의 우주를 있겠끔 하신 조물주, 하늘님이 계시기에

하여, 우리네 조상님들을 기리고 공경하는 길은 곧 하늘님에 이르는 길 (道)인 것을..

하늘님도 그걸 잘 아시기에 다른 민족은 몰라두, 한민족만큼은
너무 갸륵하게 생각하신다는..

앞으로 인류의 씨 종자를 추리실 때..
그 어떤 민족을 택하실 건지는 자명한 일

굳이 애국가 가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하느님이 끝까지 보우하시는 유일한 민족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근대에 무분별하게 도입된 외래의 사조에 의해
지금은 민족의 원형도 많이 변질된 느낌

- 겉 모양만 한국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한국인은 아닌 거죠
(껍데기보다 그 정신이 중요하듯이)

아무튼, 백년 전의 조선은 그래도 우리 민족의 본래 모습을
간직한 거 같아서 저 역시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 왜?

그때는 지금의 가짜 사람들보다,
정말 사람다운 진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에


귀한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껍데기만 한민족이지 속은 다 말살되었다고 봅니다.
한민족이라는 말은 한민족의 전통과 관습 그리고 그 얼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것이 남아 있습니까? 그것도 돌쌍놈 문화인
미국문화에 의해서요.
미국처럼 역사가 일천한 나라가 무슨 문화가 있습니까? 우리와는
쨉도 안 되는 그런 나라를 단순히 돈과 무력으로 패권을 잡았다고
그런 문화를 여과 없이 추종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영어 좀 하면 아주 유식인이 됩니다.
이게 다 나라가 분단되어 미국에 국방을 의지하고 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그렇게 되겠지만 하여튼 참 슬픈 일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우리보다는 좀 나아보입니다. 요즘 운전하다가
애들에게 잘못 훈계했다가는 이런 소리 기본으로 듣습니다.
"왜 씨발놈아~!"
"너는 부모도 없나?"
"그래 없다. 누가 너보고 늙어라 하더나? X같은 소리하고 있네...."
요즘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눈을 감고 다닙니다.
정말 나라 망할 징조입니다. 물론 제 눈에는 이미 망했다고 보이지만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는 것만 말하자면, 저도 형님과 같은 생각요~

하지만, 조선처럼 조상신명을 지극히 받든 나라도 없는 걸요

지금은 비록, 전혀 민족의 가망이 없어 보이더라두
하늘님 생각은 그게 아니란 거..

암튼, 지금 외모상 한국인은 한국인 아닌 게 80% 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조만간, 우주적 차원에서의 인류에 관한 대청소가 있을 거 같다는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배달 한韓민족의 DNA는
후천後天 인류의 표본으로 영원히 계승될 거라는 거..


귀한 말씀으로 자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꽃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교육부터 바로서야 한다고 누차 떠들어 왔어요
시험제도가 아닌
인성제도 위주로

도덕과 윤리 최고의 과목으로
머리에 첨단 기술과 지혜를 담으면 뭐합니까
사람이 안되면 무슨 소용입니까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요

이미 30년전에
교육부에 제가 건의까지 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스승의 존엄성도 제자가 허무는 시대가 올것이다 하고요
생각해 보세요
도덕과 윤리가 없으면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세상이 되고 맙니다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은 사라지고
포악한 동물로 변신이지요
포악한 인간이 자손을 둔다고 한들
그러한 집안에서 자라난 아이의 정서는 어떨까요
실로 뒤돌리기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다는 겁니다
매우 위태로운 정도가 아니라
인간성 대부분이 말살 될 지경입니다

가정교육이 어느 시대가 되든
가장 중요한 교육인데
가장과 그 이상의 보호자들부터가
인격과 인성을 잃은 세대라면
그 이후의 자손들은 뻔한겁니다

생각하는 동물에겐 치명적인 불행이 됩니다
생각하는 동물로
그나마 옳은소리 바른소리
남아 있을 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인간은 모이면 모일수록
다수의 유행을 따르는 경향이 강하여
진실과 비진실 혹은 진리와 비진리가
뒤 바뀌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교육이 바로서지 못하면
이렇게 진리까지 무너지게 됩니다
무서운거죠
핵무기보다 몇 곱절 더 무서운게 교육입니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인성 교육이 최고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우주상에 없어요

눈물꽃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것도
사실은 교육으로부터 잘 자란 인간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집단적으로 사회생활 할수록
질서와 평화 유지가 필수인데
그것들이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라
인격과 인성이 익어진 사람들이 많을 때 가능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익힌 현대인들이
정말로 옛사람에 비하여
머리가 좋고 현명하여 똑똑하다면
사람다운 사람이 더 많아야 정상입니다

더 나은 조건에서 공부하고 더 많이 배우면 뭐하냐 이 말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먼저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바로서야 합니다
사람이 되는 교육이야말로
인간에게 최고의 교육이자 목표가 돼야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단 건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

- 근데, 뭐 그림자까지나... 저는 스승만 안 밟으면 된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아무튼, 현하의 교육에서 人性교육은 알뜰하게 사라지고
그저 입시 . 취업을 위한 기능학습만 있죠

따라서, 이런 풍토에서 그 무슨 사제간의 정이 있을 것이며 - 선생이 교육상 훈계라도 할 양이면,
얘들은 모두 스마트 폰을 치켜드니 선생 노릇도 못해먹을 판인데 그런 곳에
참인간을 위한 교육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무엇이던 한 없이 잘못되는 건 없어서
사람의 힘으로 시정이 안 되면 지켜보던 하늘이 나서기도 하지요 (이건 참, 무서운 일)


귀한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꽃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민족은 본래가
공동체 의식이 강한 민족입니다
세계 어느 민족도 따라오지 못하는
동방예의지국으로 말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소박하고 숭고한
인간 고유의 정신 홍익인간
 
가족을 중심으로
이웃집 가족도 똑같은 존중으로 믿고 사는 사람들
그것이
서양문물을 받아 들이며
변절의 시기를 거쳐
망가질대로 망가진 탓이 크지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잘못 익혀진 바릇과 습성이
오늘에 이르러
곪아 터질대로 잘못 숙성된 것이지요

태어나 말과 글을 익힐 때
우리모두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은
공동적인 책임을 다하여
민족 의식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게 교육입니다
유치원에서부터
폭력을 가하고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보고 듣고 자라난 아이들이
또한 교육계에 서다보니
세상은 폭력으로 폭력
가진자들 중심으로 변해갑니다

가진자들의 세상에서는 법의 정의도
무시가 된다는데 가장 큰 비극이자 슬픔인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세대는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나는 세대는
진정
참인간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참 교육만이 살길입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민족이던 간에 참교육이 실종된 민족은 미래가 전혀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대민족을 그리 좋게는 안 봅니다만
그네들의 교육방식만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탈무드를 근간으로 하는 가정교육이 기본이 된 교육방식)

그 같은 교육의 힘이 나라를 잃고 수천년 떠돌이를 했던,
그들 민족의 명맥을 오늘까지 이어 온 것이겠지요

그런데, 우리 민족 고유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개념이
완전 상실된 오늘 날 한국의 교육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한숨)

눈물꽃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모든 기능은
정신으로부터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참된 인간의 교육이 부실하게 되면
정서불안 증세가 초래되고
정서가 불안정하면
정신분열증세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유독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답게 취할 행동이
무제한으로 열려 있기에
언제 어느 때 누가 어디서
무슨짓을 행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때에
인격과 인성이 무르익은 사람의 것은
안전하다 하겟으나
정신분열증세 심각할수록
그만큼 사회조차 불안하고
온갖 범죄적인 그늘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모든 병폐와
몹쓸짓의 우산은 삐뚫어진 교육이 바로서지 못한 탓에
자라난 사람의 정신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그러한 사람에게서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을 기대한다는 것은 꿈같이 돼버립니다
거의가 정상적이기에는 불가능인 셈이 되지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절히 느께게 하는 것들입니다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댓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 어른들이 뽄을 더럽게 보여서 그렇지요.

제 큰딸애가 성질이 좀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 터졌다 하면 감당 못합니다.
언젠가 제가 그 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타일렀습니다.
"너는 성질 났다 하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이 아빠를 누구보다도 잘 알 것
이다. 그러나 아빠는 아무리 화가 나도 네 할아버지 할머니께 큰소리로
대 든 일이 없었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언성을 높여 다툰 일이 평생을
통해 단 한번도 없었다. 비록 내가 잘했어도 나보다 연장자에게는 늘 공손했다.
나 같은 성질도 그랬는데 이노미 어디서 배운 행동이냐?"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率兒 형님,,

형님은 형님의 아빠보담 늘 할아부지 얘길 하시던데..
그럼, 형님 아빠가 좀 서운해하진 않으실런지요

- 야, 희서나.. 별 걸 다 딴지 거는구나.. 너나 잘 해 ! (형님의 한 말쌈)

그나저나, 큰 따님에게 지가 부산에 가게되면 각오하라구 하시길요

(지가 다른 건 몰라두, 손맛은 아주 맵답니다 - 웃음)


암튼,  자갈치는 잊지 마소서,,

눈물꽃생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나오실 땐

부산 오기만 해봐랏
자갈치고 뭐고 궁물도 없닷...하세요...^^*
그러면
아마도 꼼짝을 못하실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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