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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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을 좋아 하는 우리 부부
나는 바쁘다는 핑게로 간간히 오르는 수락산
남편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락산을 오르네
오늘도 전화가 새벽 부터 오네
약수터 길목에 칭구가 기다리고 있다네
수락산 한번 두번 오르자나니
그 산 수락산에 중독이 되는것 같네
청계산도 좋고
북악산도 좋건만
아니면 동네 야산도 좋은데
수락산 만을 고집하는 남자여
칭구가 기다리는 약수터 길목이 좋은 것인가
산을 오르는 산행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단독으로 수락산만 고집 하며 좋아하는 것일까
수락산아 수락산아
오늘은 소변같은 물기가 찔금 거린다
다리 한쪽이 짧았는지 절뚝이며 저 걸오는 사람
수락산 그사람인가?
산을 좋아 하는 우리 부부
나는 바쁘다는 핑게로 간간히 오르는 수락산
남편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락산을 오르네
오늘도 전화가 새벽 부터 오네
약수터 길목에 칭구가 기다리고 있다네
수락산 한번 두번 오르자나니
그 산 수락산에 중독이 되는것 같네
청계산도 좋고
북악산도 좋건만
아니면 동네 야산도 좋은데
수락산 만을 고집하는 남자여
칭구가 기다리는 약수터 길목이 좋은 것인가
산을 오르는 산행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단독으로 수락산만 고집 하며 좋아하는 것일까
수락산아 수락산아
오늘은 소변같은 물기가 찔금 거린다
다리 한쪽이 짧았는지 절뚝이며 저 걸오는 사람
수락산 그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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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수락산은 어떠케 그 이름이 지어졌는지 궁금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케 지어졌는지 궁금 합니다
지절로 그렇게 부르겟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