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宇宙는 Matrix 인가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宇宙는 Matrix 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2-03-15 02:46

본문

우주는 '매트릭스'인가 : 현대 과학이 발견한 실재성 - 김상욱 교수

* 물리학자의 재미있는 강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그런데, 이건 이미 佛家에서 오래 전에 갈파했던 空이 아니던가 (모든 존재는 空하다 - 공즉시색, 색즉시공)
따라서 본래 空한 존재, 인간의 머리굴림생각(의식파동)에서 비롯된 인문학 (문학 포함)도
그 존재의 실재성에 있어 예외는 아니다.. 즉, 누군가 읽어주고 그것을 사유하는 그 양상
역시 '매트릭스'에 불과해서 관찰자(독자 - 읽어주는 이)가 그것을 인지할 때 비로소 성립한다
또한, 각 관찰에 의해 무한 형태의 정보 가능성도 존재한다 - 마치, 다중우주처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36	어떤 마지막 인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10
7735	봄의 천사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4-09
7734	국민은 도탄 塗炭에 빠져 신음하는데, 未來가 어둡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4-09
7733	[경제분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09
7732	부메랑을 맞고 있는 그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4-08
7731	공부하다 죽어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07
7730	[우크라이나 사태] 궁지에 몰린 러시아 푸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4-06
7729	核과 生 . 化學戰으로 다가서는 심각한 국제상황 - 3차세계대전 발발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06
7728	列島 , 전체가 흔들린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05
7727	이 봄날에 藝鄕의 도시, 그곳에 가고싶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4-05
7726	Nat King Cole Collectio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4-04
7725	비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4-03
7724	당해본 나라는 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4-03
7723	[한심함의극치] 좋은 옷을 입어야 품위가 유지된다는 좌파 사람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4-02
7722	倭國, Tokyo 직하지진의 前兆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4-02
7721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4-01
7720	앙드레 가뇽 André Gagnon Collectio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4-01
7719	목련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3-31
7718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거짓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3-31
7717	627년 만에 경복궁 벗어날 수 있을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3-30
7716	지난 5년간의 與敵(여적)질이 빚은 결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3-30
7715	인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3-29
7714	에릭 사티 Erik Satie 의 일생과 작품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28
7713	어떤 옷 이야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3-28
7712	그들의 안전이 그토록 중요한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3-26
7711	e n v o i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25
7710	선생님 전	굳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3-22
7709	어떤 상소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3-22
7708	우크라이나 戰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3-21
7707	러시아 침략전쟁 통에 다수의 민간인들이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3-20
7706	[우크라이나 戰況] 10일만 더 버티면 우크라이나 승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19
7705	[시간여행] 民族相殘의 한국전쟁 前의 平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9
7704	尹의 주변엔 한 자리 바라는 정치꾼들만 가득, 쓴소리 하는 자가 없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3-18
7703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18
7702	오직 한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18
7701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16일 오후 11시 36분 진도 7.3규모의 지진 발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17
7700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 의회 연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3-17
7699	하일향기의 추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16
7698	勳章의 價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16
7697	새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3-15
열람중	宇宙는 Matrix 인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15
7695	시인 김남열의 네컷만화 ''제2의 천성''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1-13
7694	Post Covid 시대에 각성하고 정진하는 삶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3-11
7693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진정으로 돕지 않는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3-13
7692	차기정부를 위한 외교 안보정책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3-14
7691	牛浦에 비가 내린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14
7690	임종 후 가장 먼저 보이는 것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13
7689	梅月堂金時習의 碩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3-12
7688	三陟陟州東海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12
7687	呑虛 , 그가 말하는 미래예지의 결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1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