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고장난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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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은 저녁 일곱시 육분이 지나가고 있다.오늘은 정말 더운 날씨였고 일하는데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나고 어깨에 땀이 송글송글 매치는데 수건으로 닥아도 금방 땀이 다시맺히는것을 보고서 상체에 입은 옷은 완전히 젖어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고 바지는 또한 상체의 땀이 흘러서 바지는 물론 속옷도 땀으로 젖어서 진짜로 더운줄을 실감하는 날이었다.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우선은 엔진오일을 먼저 갈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여덟시가 되자마자 집을 나섯고 자동차 수리점에서 엔진오일을 갈았다.엔진오일을 가는것이 약간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나는 오늘이 엔진오일을 갈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서둘로 엔진오일을 갈려고 자동차 수리점에 갔던것이다.엔진오일을 갈고서 핸드폰 서비스 센터에 가서 핸드폰을 에이에스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또한 바쁘게 움직였다.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핸드폰을 수리를 맞겼는데 사십삼만원이 결제를 한다하기에 눈깔이 튀어나오는줄 알았다.우선 핸드폰을 구매한곳으로 우선가서 핸드폰을 새로 구매하는것이 이익이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는데 우선은 급하니까.수리를 먼저했던것이다.핸드폰을 수리를 마치고서 수리비 영수증을 발급해주기에 그것을 가지고 엘지 유플러스에 들려서 핸드폰을 수리비용을 지불해줄수있는가를 문의를 했는데 수리비용은 주지 못하겠다는것이었는데 나는 황당하다 못해 화가 나기 까지 했다.핸드폰 개통을 할때 파손과 분실과 수리보험을 받아 같으면서도 막상 수리를 끝내고 보험금을 청구하니까.수리비용을 주지 못하겠다고 하는것에 화가 났지만 화를 죽이고서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핸드폰을 개통할때 엘지유플러스에 와서 수리를 맞겨야 한다는 규정에 사인을 했다는 소리와 거기에도 십퍼센트의 자기 부담금이 있다고 하는것이엇다.그리고 말하기를 수리비를 전액 부담해줄테니까 최신형 핸드폰으로 구매를 해주면 전부 보상해주겠다는 소리를 했는데 나는 더 황당한 꼴을 보고야 말았는데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면 월 십만오천원의 요금으로 해주는데 삼개월동안 핸드폰 요금이 이십이만원이라는 요금이 나오고 삼개월이 지나고 나면 십육만원으로 요금을 낮추어주고 오개월이 지나서야 십만오천원의 요금으로 나온다는것에 황당하기 그지없었던 이유는 나는 핸드폰을 파손되어서 수리를 했을때 그수리 비용에 대한 청구를 해서 그것만 받으면 되는데 그것을 해주지 못하겠다는것에 대해서 무슨 약정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핸드폰 회사의 매우 악랄하고 얍삽한 상술을 소비자들에게 뒤집어 쒸우는 매우 간악하고 악날한 행동이거나 행위를 햇다라고 단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다.나는 현재 십이만원의 핸드폰 요금을 내는데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면 사십만원을 보상해주면서 월십만오천원의 요금으로 해주는데 삼개월동안 이십이만원의 요금을 내라고 하는것은 한달에 십일만 오천원을 삼개월동안 내면 삼십사만 오천원이 을 내야한다.거기에 이개월동안 십육만 오천원을 내야한다면 육만원을 이개월동안 내게되면 사십만 오천원을 오개월이 될때까지 납부하게 되면 사십만원을 다시 회수하게 되는데 그동안 각종의 광고성 메세지를 발송할것이고 나는 그것을 해지하기 위해서 나는 분통을 또 터트려야 했다고 나는 그것을 핸드폰을 개통하면서 경험했기에 나도 알지못하는 상품에 가입했다는 사인을 약정서를 내밀며 핸드폰 요금에서 알지도 못하는 요금이 청구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가입된 상품을 해약하느라고 동분서주했던 일을 생각해내면서 마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나 혜택을 주는것과 같은 약정서를 체결한것 처럼 눈감고 아웅하는 통신회사의 처사에 분통이 터지는 것을 경험한 나로서는 또다시 감언이설이나 혹은 그들의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서 마치 사회적 기업이라는 혹은 국민들에게 봉사하는것과 같은 행태로 일반대중들에게 보이지 않는 약탈적 소득을 강탈해가는 수법에 대해서 분통이 터질뿐이다.나는 그러한 설명을 듣고서 나는 그런말을 했다.나는 내가 낸 보험금으로 나의 핸드폰이 파손되어서 수리를 마쳤는데 수리비용을 줄수있느냐를 문의 하러왔지 사십만원을 들여서 수리를 한것을 반납을 하고서 사십만원을 지불받고 한달 요금으로 이십이만원과 십육만원을 몇달간을 내는 불평등한 계약을 하러 온것이 아니라고 말을하고서 엘지 유플러스를 나와버렸다.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거나 아니면 나의 입장에서 매우 합리적인 계약이 성립되는것 처럼 대중들을 혹은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마켓팅이 소비자들의 우매함을 떠보기 위한 수법이라고 한다면 그럴것이며 핸드폰 파손과 분실에 대비해서 보험금을 받았으면 핸드폰이 파손되었거나 분실했을때 보상을 해주는것이 상도의상 옳은 일이지 반드시 자사의 가게에 와서 핸드폰을 수리를 맞기거나 하는것에 체크를 했다고 해서 핸드폰 파손 수리비용을 지불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것은 유플러스가 우리회사는 도덕적으로 혹은 윤리적으로 반 사회적인 회사가 아니라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사회적으로 대중들은 반사회적인 기업이라고 낙인을 찍더라도 그것은 엄청난 소비자의 권리라고 해야한다는것이다.나는 엘지 유플러스를 규탄한다.그리고 경멸한다.사회적으로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기업 혹은 나라의 발전을 앞장선 기업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향해나가는 한국의 위대한 기업이라고 그들은 말하고 선전을 할지라도 그것을 일컬어 가장 우선해야 하는 일반대중들의 일반적인 원칙들 앞서서 말했듯 힘없고 말이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매우 약한 고리 즉 그냥 좋은것이 좋은것이라는 원칙이 매우 일반화된 사회생활을 하는 대중들에게 매우 간악한 원칙들과 규칙들을 자기 마음대로 정해서 그규칙이 정의라거나 혹은 정당한 사회적인 합의라고 말하는것에 불과하다는것은 약한자들의 권리를 강탈해서 사회적인 기업이 되고 나라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것은 멈추라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는것을 분명히 말하고 싶은것이다.나의 이성적 사고의 본질에는 인간적 자연주의라는 철학적 사고에 기초해서 말하고 대중들에게 제시하는 입장이다.나의 운명적 사고가 문명의 발전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어조로 문명의 위대함은 인간을 망치거나 모든 인간이 사고해야 하며 행위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대한 행위를 본능적으로 행위하는것이며 문명의 위대함보다 한구루 나무를 심는 행위와 모든 생명체들의 생명활동을 보장하는 인간의 이성적 행위가 반드시 행하여 져야 한다는 사고를 혹은 철학이나 국가의 운영이나 나라의 미래를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주장이며 인간의 이성적 위대함은 한구루 나무를 심는 행위를 함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의 현상이 이세상에 구현되거나 실현되는것이 매우 중요한 인간의 의무이다라고 말하지 않을수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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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매우 중요한 인간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