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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자연주의자의 길을 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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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11-05 14:39

본문

문명과 반문명의 극명한 차이는 아마도 인간의 삶이 매우 빈곤해지는 현상에 인간이 갇히게 되는것은 아닌가를 생각해본다.자연으로 부터 얻게되는 모든것들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으며 생명체는 모두는 살아남으려는 생존의 본능을 반 문명으로 죽이거나 음식이나 먹이로 만드는 과정은 인간은 매우 영악하기는 하지만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겨쥐어서 생명을 끊을수도 없으며 강한 이빨이 있어서 생명체의 생명줄을 쉽게 끊을수가 없다는 사실은 분명할것이다.가축으로 살아가는 생명체를 죽이는 일은 혹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여서 생명을 끊어내는것은 결코 나자신도 생명체이기 때문에 만약에 내가 다른 생명체로 부터 생명을 빼앗기게 되는 상황이 나에게 다가오는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생명은 함부로 죽여서 먹이로 먹거나 음식으로 먹는것은 매우 자중하고 자중해야 한다는것이 문명과 반문명의 가치관을 한번쯤은 인간의 언어로 제시되어야 하며 행위하여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 하여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문명으로 생명을 죽이는 일은 매우 쉽다.총으로 한발쏘아서 생명을 끊어놓는다거나 심장을 매우 정밀하게 정조준해서 생명을 끊는일이 매우 일상적으로 인간에게 이익으로 삼아서 인간은 매우 쉽게 생명을 끊는일이 매우 쉬워진 시대를 사는것은 인간에게 행운일까 아니면 불행한 시대를 사는것일까를 논한다는것은 무의미한일인지도 모른다.한발의 종으로 생명을 죽이는것은 매우 발달된 문명의 과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인간이 인간을 한발의 종알로서 생명을 끊어버리는 것은 전쟁의 당위성을 역설하는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옳은 답이될수있는지 아니면 옳은 정의라고 말할수가 있을까.전쟁을 통해서 무기의 발달의 역사라고 단정한다면 그것은 옳은 답이라고 할수가 있다.한발의 좋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끊는것에서 한방으로 매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끊을수있는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것이 아니라.앞에서 언급한 먹이로 먹기 위해서 한마리의 짐승을 죽여서 먹이로 먹기 위해서 살상무기를 가지고 생명체를 죽이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어쩌면 전쟁을 통해서 인간은 무언의 언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내가 죽이는 생명체는 인간이 아니라.죽여서 먹는 식량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인간은 가지고 있다라고 보아야 한다.인간이 다른 인간을 사냥하거나 인간이 다른 종의 인간을 식용으로 섭취하기 위해서 많은 먹이를 한번에 죽이는 방법을 만드는 과정이 문명의 과정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말할수있는 것이다.인간은 인간을 죽이는데 먹이로 인식하는 본능을 내재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아닌가 하고,문명은 매우 편리한 인간의 장난감과 같은 구조일수 밖에 없다는것은 나의 개인적인 입장이다.문명은 파괴를 통해서 얻은 물질이나 기계장치로 하여금 더 광범위하고 더심각한 파괴활동을 한다는것은 자연의 진실한 실천으로 파괴의 자가복구 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단계까지 다다르게 된것이 현재의 인류가 맞닥트리게된 자연으로 부터의 실제적으로는 자연의 파괴본능을 일깨우게 되었다라는 사실을 한번쯤은 인간의 이성으로서 아니면 인간의 지식이라는 측면에서 자연의 질서의 본질적 변화가 어떠한 영향을 인간에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끼치고 있는가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는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이 상상하기 힘든 현상의 발생의 중복현상으로 이어질것은 명확할것이다.가령 화성이나 기타의 행성에서 일어나는 현상 화성은 화성이 존재하는 기간동안 고온으로 인하여 산소의 발생이 안된다는 현상이 끝없이 이어지는것이 지구에서 벌어진다는것은 어떻게 인간은 인류의 미래를 과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그렇게 된것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변명할수가 있는것인지 모르겠다.이와는 반대로 목성이나 기타의 행성에서는 소용돌이 치는 폭풍우가 행성이 존재하는 동안 이어진다면 소용돌이는 에너지원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풍력발전과 같은 에너지로 변환 시킬수는 있지만 과학기술에 의해서 에너지를 얻으려면 엄청난 폭풍우속에서 견딜수있는 과학기술이 에너지를 얻을수있는 장치로 만들어야 하는것이 바로 과학이라는 사실을 톻해서 이러한 현상을 지구에서 일어난다면 지구상에는 인간이 살기 어려운 환경적 변화가 끈임없이 발생하는것을 어떻게 과학으로 극복할수가 있다고 말할수가 있는기.문명의 본질이 인간의 매우 현명하거나 인간의 우수한 능력이 과학이나 물리 화학과 같은 방법론의 구상이나 법칙을 인간의 언어로 구현해내는것이 매우 인간의 우수성을 증명하는것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자연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변화된 자연이라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이것을 변화된 자연이라는 언어로 말할수는 있겠지만 변화된 자연속에서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은다면 가능하다면 그러한 현상이 인간의 본질 자체를 위험에 빠트리면서 생존을 거부하는 집단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인간적 자연주의 라는 언어를 생각해낸것이라고 말한다면 그렇다라고 말할수가 있겠지만 인간의 언어는 어느것이 현명하며 어느것이 어리석은것인지를 논하는것은 매우 난해한 것도 사실이다.현명한것은 과학적이거나 인간의 구상한 법칙들 가령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슈레딩거의 혹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들이 매우 중요한 언어로 사람들에게 제시한 인간의 두뇌는 매우 뛰어난 동물이거나 생명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할지라도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상대성이론이나 슈레딩거의 혹은 매우 뛰어난 수학적 계산에 의해서 증명된 모든 법칙들은 본질적으로 모든 물질들의 분해하는 것해서 증명된다는 사실과 모든 물질들의 최소단위로 분해를 함으로서 원자핵이나 전자기와 같은 매우 찰나의 시간에 일어날수있는 현상들을 구명하였다라고 한다면 가령 빅뱅의 시간이 십에 마이너스 삼십팔승의 찰나의 시간에 인간이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이 그때에 형성되었다라고 한다거나 매우 짧은 찰나의 시간에 중력의 현상이 생겨나고 원자핵의 수많은 물질들이 생성했다라고 한다면 반대로 생각해서 매우 강한 에너지의 발생이 빅뱅의 시간에 형성된 물질들을 극한의 분해나 파괴를 통해서 원자나 전자기력을 얻는 것이 문명이라는 사실을 아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라고 나는 단정하는것이다.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에너지원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지만 모든 물질들이 빅뱅의 시간에 형성되었다라고 한다면 형성된 물질을 분해함으로서 빅뱅의 시간에 형성된 물잘로 환원함으로서 에너지원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인간은 시도하고 있다라는것이며 이러한 본질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이론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는것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된다.인간의 이러한 과학을 통해서 인간은 무엇을 향해서 가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나는 단적으로 단언하건데 이러한 세가지 답을 내어놓을수밖에 없다는 사실일것이다.첫번째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이다.두번째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을리라.라는 언어이며 세번째가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이다라고 단적으로 그리고 단언함으로 나의 의견은 그렇다는것이다.개인적으로 신은 있는가라는 물음이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혹은 언어를 인간의 어떠한 가치관으로 제시할것인가 등의 문제가 생기는것인데 인간에게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의 문제에 대해서 강하게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옳바른 선택일지는 모르지만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지구라는 행성속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곳이 지구인지 아니면 수많은 가설들중의 하나인 꿈속에서 꿈을 꾸면서 살고있는지 아니면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메트릭스속에서 내가 살고있는지 아니면 극도로 발전한 외계인이 생명의 사슬에 관한 실험을 위해서 지구상에 인간을 남겼는지 확실한것은 잘모른다.하지만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을 과학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닌 인간 스스로 자연의 진실한 실천을 행위하는 생명체로 인식하는 생명활동에서 있다면 인간에게 과학적인 생명체가 아니라.생명체는 그냥 자연의 진실한 실천이라는 명제에 있다면 최소한 메트렉스나 매우 발전한 우리들이 모르는 생명체에 의해서 실험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라는 과학이 배제된 생명활동으로 인간이 정의된다면 최소한 인간은 자연의 질실한 실천에 놓여있다는 사실은 매우 생명체로서 최고의 명제가 완성된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나의 본심이라고 해야 할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바로 그러한 말이라고 나는 생각하는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철학언어이다.혹은 인간의 매우 인간적 자연주의 언어이다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언어가 바로 이언어이다라는것이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생각이다.두번째의 언어인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현대의 모든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며 과학의 발전에 매우 굉장히 기여를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의학의 발전이나 물리 화학언어의 발전에 매우 형격한 기여를 했다는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기독교나 천주교 불교나 하물며 이슬람교나 동양철학이나 서양철학의 모든 언어적 모태가 바로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에 희해서 인간의 본능적 현상들 무엇보다 인간은 매우 이기적인 생명체이며 생명체의 디앤에이는 이기적인 유전자의 방향성에 의해서 인간의 생존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사실과 이기적인 유전자 자체인 인간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은 세번째 질문인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에 의해서 인간은 선택한다는 사실을 결코 부인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가령 유대교나 혹은 기독교인들은 영생을 말하고 천국을 말하고 구원이나 인간은 신이 될수있는가에 대한 매우 어리석은 질문에 대해서도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유전자로 진화하며 생명체가 되는 언어의 습득이나 사회적인 약속이나 기타의 인간이 생각해낸 교류나 반응이라는 문제와 대립과 타협이라는 현상에 인간은 언어로서 그것을 기록하거나 그속에 매우 이기적인 유전자이지만 생명체로서 공존하는 방법을 체득한 생명체가 바로 인간인것은 매우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현명한 생명체가 되었다는 사실속에서 인간은 반드시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에 대해서 반드시 숙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일것이다.개인적으로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를 소크라테스는 매우 교묘한 혹은 능력이 있은 언어사용의 방법으로 집단적인 혹은 개인에게 있어서 신이 있다는 선택의 언어와 신이 있다는것이 너 스스로의 인식의 능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언어로 확신화 시키는 결정적인 게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것이 나의 인식이라고 할수있다.예수그리스도의 언어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와 어떠게 연관성을 가질것인가를 논하는것은 매우 의미있다라고 말하는것과 과연 예스그리스도의 언어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는 언어와 어떻게 접근 시켜야 하는가를 묻은 문제가 생긴다는것이 나의 입장이라고 할수잇다.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언어는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에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이다.인간에게 영원히 사는것이 매우 행복한것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며 그언어를 사용함으로 인간으로 사는 동안 행복하다면 그것을 사용할 권리나 자유의지를 표출하는 생명체에게는 그것은 용인되는 인간의 인생이라고 하거나 인간의 삶이라고 하는것에 어떠한 반대의 의견이나 부정적인 의사를 제시하고 싶지는 않다.하지만 최소한 신이 존재한다거나 확신하다거나 그리고 그것이 실재한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어들중 가장 중요한 언어가 무엇인지를 최소한은 인식하여야 하며 행위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이해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이해한 언어를 인간의 생명체로 살아있는 동안에 졀대로 게을리 행위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나의 생각이며 의지라고 할수있는것이다.영생을 믿으면 영생을 한다는 가치관을 그러한 가치관을 가진 생명체의 생각을 존중한다.그리고 이러한 지적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가 사탄의 언어이다라고 지적을 통해서 영생의 불가능성이나 그것은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가 가진 해석의 방법이나 사용하려는 의지나 방향성에 대해서 개인적인 언어의 사용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고 있지만 하지만 최소한 신의 존재를 확신하거나 신앙의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혹은 하나님의 존재를 종교화 함으로서 인생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혹은 생명체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무엇을 향해야 하는 의미인지를 반드시 알고서 신의 의미를 하나님의 의미를 인식하거나 신앙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것이다.현대의 모든 종교적 집단이나 행위의 현상에는 결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와 어떠한 결합현상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는 매우 매우 깊은 결합현상이 매우 위험한 상태로 결합되어있다라는것이 나의 개인적인 입장인것이다.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후 서양의 문제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이 시기를 자연의 진실한 실천이 무너지는 시대라고 말하거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가 현상성인가 아니면 인간이라면 이언어에 의해서 행위하여야 하는 언어인지를 판단하기 어렵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사후에 이언가 현상적으로 자리잡고있던 시대를 하나님께서 천지가 망가지는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셨다라고 하거나 사탄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사탄이 보기에 매우 좋았더라라에 접근해 잇는것은 아닌가를 판단했을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후에 벌어진 일이 현대의 매우 발전된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중심주의는 매우 발전되어있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는 매우 보기에 좋지 않았더라라고 해도 무방하다면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거나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말해야 할것이다.결과적으로 현대의 과학으로 인하여 지구의 환경적 재앙이 생기게 된것은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몰이해로 말하거나 예수그리스도는 이세계를 구원하려고 이세계에 온것이 아니라.만약에 예수그리스도가 이세계를 구원하려고 이세상에 온것이 맞다면 예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어떻게 행위하여야 하는가를 고민했어야 한다는것과 과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대한 방법론이 인간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면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가 구현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이 나의 입장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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