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인간에게 있는 진리와 자연의 질서로서의 진리가 존재한다는것이 인간적 자연주의자의 생각일수밖에 없는것은 생명체들의 생존의 현장에서는 양육강식이라는 언어가 실천되는것이 과연 강한 생명체의 탄생이 유전되는 혹은 강한 생명체로 진화해나가는것으로 인간은 매우 긍적적인 성공을 하였다라고 할수가 있다.하지만 인간의 성공이 자연의 질서의 성공이 되지 않는것은 인간이 생존의 변명을 할수가 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혹은 생명의 변명이 자연의 질서로 부터 획득되어지는 어쩔수없는 생명체의 본질이라는것에 인간 그대가 가엽다라는 절대적 명제가 성립된다라고 하는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보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는 자연의 질서의 절대적 명제라고 하는것은 마약에 인간이 만물의 척도가 인간이라는 명제를 만들어 낸다거나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가 자연의 질서속에서 인간의 본질적 역활은 자연의 질서속에서 생명성의 본질을 깨닫는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명제가 절대적으로 인간은 그의미를 찾지 못했다는것과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는 명제 조차도 생각의 본질이 유전이나 진화가 인간의 지식에 의해서 제시되지 못했다라고 한다면 인간은 인식하지 못하는 유전이나 진화에 의해서 자연의 질서로서 인간의 생명체로서의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의 역사를 이어나갔을지도 모를것이다.진화론이 의미가 있는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라고 하는것이다.그리고 유전적인 인간의 변화과정을 인간이 그의미를 언어로서 기억하거나 기억이나 현상을 약속된 언어로 기록하지 못했다면 인간의 역사는 단지 자연의 질서의 흐름에 묻혔을것이다.하지만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가 이성적이든 아니면 본능적으로 발견해냈는지 잘모르지만 분명히 인간의 역사는 과학기술의 발전 시키는 방향으로 그리고 발전방향이나 현상들을 약속된 언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서에서 말하는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언어체계가 실제적으로 인간사회에 그것이 진리가 되는 믿음이나 구원이라는 언어로서 믿음이라는 언어나 구원이라는 언어나 성령이라는 언어의 의미에 다가가 있는가 아니면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의미에 다가가 있는가라는 판단을 하여야 할때면 개인적으로 이러한 언어들 믿음이나 구원 천국이나 영생이라는 성령의 은혜와 기도의 목적이나 결과들이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에 가까운 언어이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떠한 이유인지 예수는 반드시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면 혹은 예수의 모든 생존에 있었던 행위나 생각이나 말씀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에 가까이 있었다라는 증거는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단정하는 입장에서 예수의 현상은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의 입장과 사탄의 행위가 아니라고 말할수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 예수의 언행이나 그의 인생의 모든 과정들이 사탄의 과정이며 프로메테우스의 과정이라는 나의 결론은 예수는 사탄이며 예수는 프로메테우스라고 말하는것이 인간적인 입장에서 진리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나의 견해이다.예수의 행위가운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어떠한 것으로 행위하였는가는 예수의 변명이 필요할것이지만 인간에게는 생존의 변명이라는 불문율이 있다는 사실과 존재의 변명이 있다는 분명한 진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는것이 나의 입장이라고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