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전환(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12-21 23:25

본문

제가 쓴 시인 전환을 고쳐봤습니다.

불확실함과 방황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앞을 바라보면
어두컴컴하고 차가운 길만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억누르고 억누르는 그 순간!

그대가 날 바라본다

그대의 눈빛은 나에게 빛과 색이 되어
나를 새로운 세상으로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86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36
커피 이야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1-12
8535
소혜란 시모음 25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12
8534
과학의 악마성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09
8533
2025신촌문예당선작시모음 28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1-09
8532
대전 어느 초등학교에 게시된 저의 동시 한 편!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1-02
8531
이모티콘 호환에 관하여 댓글+ 2개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27
열람중
전환(2) 댓글+ 1개
허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12-21
8529
예수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사탄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1-24
8528
시가 태어나는 자리 댓글+ 1개
매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1-19
8527
인간적 자연주의자의 길을 간다.1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1-05
8526
시 제목 : 가을은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1-04
8525
가을 댓글+ 1개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02
8524
선돌은 응답하라 오바! 댓글+ 2개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29
8523
탄원서 댓글+ 3개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1
8522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개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0-20
8521
남몰래 스민 가을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09
8520
모라토리엄 댓글+ 1개
돌무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02
8519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13
8518
핸드폰이 고장난 날의 기록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8-13
8517
11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7-05
8516
옥색 바다 및 오월의 아침 시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30
8515
시마을에 올렸던 동시가 교과서에 수록!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5-17
8514
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5-14
8513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2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19
8512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제 20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4 04-18
8511
故 김성철 교수 정년퇴임 특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4 04-16
8510
金剛乘의 수행론 -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9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4-10
8509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8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4-04
8508
탄허사상 , 한국학을 말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4-01
8507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17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28
8506
약초 이야기(달맞이꽃)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3-21
8505
약초 이야기(쑥)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21
8504
마음의 비밀을 끝까지 파고든 유식사상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16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3-21
8503
윤석열 대통령이 생방송`~ 댓글+ 1개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19
8502
修行 없이 肉身의 욕망을 좇아 살다가 來世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03-17
8501
희망찬 미래! 댓글+ 1개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16
8500
Inscription on the Monument of a Newfoundland Dog & Johnny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03-16
8499
의료분쟁 조정·감정 제도혁신 TF 구성해 다음 주 발족,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4.3.15.) 댓글+ 1개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15
8498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5강] 중관사상의 대두(擡頭)와 반논리학으로서의 불교논리학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15
8497
약초 이야기(뽕나무)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3-14
8496
약초 이야기(개나리)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3-14
8495
사람이 풍경이다 / 詩 허영숙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14
8494
The Story of Dilkusha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4 03-09
8493
故 김성철 교수 마지막 강의 14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3-07
8492
기록 공개가 두려운 한국 사람 많을 것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3-02
8491
오대산과 탄허 스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2-29
8490
故 김성철 교수의 마지막 강의 13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2-29
8489
보살어법 응무소주 행어보시 菩薩於法 應無所住 行於布施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2-27
8488
계간지 '시선(2024 봄호)'에 시마을 특집이 실립니다.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2-26
8487
주저흔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