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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악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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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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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악마성이라는 글을 작성하면서 인류의 멸망의 조건은 과학으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긍정하거나 부정하기 어려운것도 분명한 사실이다.하지만 과학의 발달은 도시의 건축이나 산이나 들의 파괴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휼룡한 과학이라는 표현을 하거나 합리적 과학이라는 표현으로 과학을 미화할수는 있어도 과학의 발전이 높아질수록 도시의 초고층화는 빨라질것이고 깊은 바다속의 원유의 채굴이 가능해지거나 깊은 바다속에서 불타는 어름이라고 하는 원료의 채굴은 쉬워진다는 사실 때문에 인류의 수많은 숙원이랄수있는 인간이 접근할수없지만 로봇을 이용한 탐험이나 채굴은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인류가 사용할수있는 에너지의 채굴에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인류에게는 인류종말의 가능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된다는 측면에서 인간은 생각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들은 이에 수반한 반대의 작용되는 현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측면에서 과학의 발달은 결코 인류에게 좋은 과학이 아니라 악마적 과학의 발달이 된다라고 할수있는것이다.현대의 에너지 정책들은 아마도 이러한 과정을 격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을것이다.석탄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이 이산화탄소와 같은 석탄에서 나오는 유해 가스는 지구의 평균온도를 상승 시켰고 오존증을 파괴 시키는 영향을 미쳤으며 석탄광산이 개발되면서 석탄광산의 근처는 산림의 황폐화나 강과 같은 하천들은 심각한 오염으로 식수원의 고갈과 지역에 살던 주민들은 석탄광산으로 부터 추방당하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하수의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역활을 석탄광산에 의해서 일어날수있다는 사실을 알지는 못하겠지만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은 석탄광산이 산재한 근처에서 지하수를 이용한 농업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는것은 석탄의 채굴에 의해서 유해가스의 발생과 석탄광산으로 유입된는 지하수는 근처의 질좋은 식수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과 만약에 지하로 유입되는 식수가 없다면 석탄을 채굴한 지하속에는 어떠한 형식이든 지하깊은 곳으로 부터 전달되는 열이 지하갱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는것은 지구의 맨틀과 지표면 사이에는 석탄이라는 광물질들과 이와 유사한 가스의 존재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정상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테지만 석탄이 채굴되고 채굴된 공간에 물이 유입이 되지 않는다면 분명히 온도의 상승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수있다고 할수있으며 만약에 석탄이 채굴된 광산에 지진에 의해서 광산에 대한 영향을 미쳐 근처의 지반이나 강이나 하천들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하천들은 수도의 지하화 하는 결과가 일어날것이며 하천은 물이 고갈되어서 하천의 역활은 하지 못할것이 분명해질것이다.이러한 현상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강의 강물이 메마르고 강의 역활을 하지 못함으로서 숲이 죽어가는 현상은 반드시 일어날것은 분명할것이다.이것은 석유의 채굴에 대해서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것은 분명하다.원유의 채굴은 러시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동토의 땅에서 채굴이 될것이고 사우디와 같은 나라에서는 사막과 같은 험지에서 원유를 채굴해서 정재공장을 지어서 수출을 할때 러시아와 같은 곳에서 원유가 채굴되면서 발생될수밖에 없는 현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굴이 얼마나 큰 대재앙을 몰고올지도 생각해보지 않으면서 채굴을 하는것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버러지 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하는것 이라고 할수있다.사막에서의 원유의 채굴은 사막의 온도를 더욱 끌어 올리는 결과가 일어날것이며 사막이 극한의 기온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예측이 가능하지만 더운것에 약간의 더위를 더한것이라거나 추운데 약간 덜추워지거나 약간 더추워지는것으로 치부할때 지구가 만약에 인간과 같은 생명체라고 한다면 지구의 내부의 온도가 약간 상승할때 지구의 생존에 대한 위기를 지구가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지구의 극한의 온도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질것은 분명할것이다.강수량의 차이또한 그리고 태풍의 발생은 극도로 큰 변화로서 인간이 사는 지역을 강타할것이며 많은 인간을 살상 시키는 구조로 지구의 환경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게 일어날 가능서이 큰데 이것을 엔트로피 법칙이라는 물리법칙화 해서 에너지의 인간에 대한 영향을 생각해내야 하는 시대를 인간은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개인적으로 인류는 석탄의 채굴이나 원유의 채굴 각종 철광석의 채굴을 당장 멈추고 석탄의 채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인류의 행동을 시작해야 하는것이 현명한 인류가 되는 방법이라고 할수있는데 그것은 인류공통의 목표로서 나무를 심어야 한다.수십년의 기간동안 엄청난 나무를 식수해서 나무가 자라면 석탄이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석탄을 채굴한 석탄광산을 메꾸어 주는 일을 지금 당장 부터 실시해야 한다.그리고 마찬가지로 원유의 채굴로 생긴 곳에 원유가 생성될수있는 조건을 구성해서 그곳을 채워주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사채를 땅에 뭇지말고 혹은 화장하지 말고 인간의 사채를 원유가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원유를 채굴한 유공을 채워주는 작업을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인류가 지금 당장이라도 시행하여야 하는 일은 엔트로비 법칙의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사용불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모든 구조를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환원 시키는 역엔트로비 법칙에 따른 사회 구조와 사회현상 그리고 물리 화학적 방법을 적용해나가야 하는것이 인류의 사명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인간의 본래의 구조가 살육당하는 동물에 불과하다는 지구과학적 혹은 지구윤리적 구조에 갖히게 될수밖에 없다라는것은 지구역사에서 실현 시키려는 시대로 옮겨갈 가능성을 두려워 해야 한다.지금은 그래도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엄청난 식목이 가능한 시대이다.하지만 지금이 지나면 지구의 여러곳에서 사막화의 현상은 극심해지는 시대가 될것이며 강물은 인간의 여러가지 일들 지하나 땅속에서 여러가지 광물의 채굴과 수많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지표면의 물들은 지하로 스며들어가고 지표면은 물이 흐르지 못하는 현상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대로 변해갈 가능성이 큰 까닭은 인간에 의해서 지표면에 물이 흐를수없도록 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그렇게 해왔다는 사실을 그래도 시간이 있을때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식수와 인간의 사체를 혹은 로드킬되는 야생동물의 사체들을 원유가 되는 조건으로 만들어서 원유를 채굴한 원유공에 채워 넣어 주는 일을 지금 부터 시작해야 하는것이다.지금이 지나면 인류는 엄청난 대재앙으로 그일을 하고 싶어도 인간의 멸종에 가까운 대재앙으로 지구를 인간의 지구가 아닌 인간에 의해서 멸망 시킨 지구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라고 간곡하게 지구가 말하고 있는 현상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이모든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나 뉴튼의  만유인력 법칙과 슈레딩거 같은 어리석은 과학자들의 어리석은 치기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지만 그러한 법칙에 의해서 인류는 발전하였다는 착각을 하면서 살고있으며 원유의 채굴이나 석탄의 채굴과 같은 일들은 컴퓨터의 개발이나 발전 우주선과 같은 비행기와 같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계들의 사용을 해온 인간 모두의 책임이라고 하지 않을수없기 때문에 인간인 이상 역엔트로피 법칙에 의한 자연의 질서의 정상화를 위한 행위를 하여야 하는 의무를 인간 모두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야야 하지 않을까.인류는 멸망할것과 같은 인류의 멸망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이지구상에 생명의 영속성이 멈추게 한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지구의 종말을 말하는것의 많은 종교집단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그책임을 묻는것도 또한 가능하다고 말하는것은 성서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를 기록되어있는데 그들에게 그것을 행하였는지를 묻는것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기록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지금 부터라도 모든 종교집단과 하나님을 믿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도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한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거나 하물며 기독교인 전부나 천주교인 전부 그리고 이슬람교도들 전부를 대학살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현시켜야 하는것이 인류이어야 하는것이다.예수의 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행위하는 위대한 인간이 아니라.너희도 신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악마의 가르침으로 인류사를 왜곡하고 지구의 완벽한 파괴를 위한 종교집단이라는 오명을 지금에라도 벗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지구가 종말의 현상으로 접어들때는 이미 늦었다라고 할때 지금의 현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작은 전쟁이 될테지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실천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결코 인간은 거의 멸종 하는 수준의 대학살이 일어나는 전쟁으로 비화될것이며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지구에서 인간의 대학살의 현상이 일어나는 역사적인 예언들이 실현될 가능성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을 인간이 병에 걸리거나 아플때 인간은 약을 먹거나 치료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그방법이 수술도 있고 병을 낳게 할수있는 약물을 주입하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지구라는 생명체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라고 생각할수있는것은 인간의 생존은 지구의 생존과 다르다라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인간의 몸에는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각종 질병에 걸릴수있는데 그병원균이 인간의 몸속에서 기생하듯 지구의 환경적 재앙을 만들어 내는 인간이 인간의 몸속에 기생하는 병원균이되는 꼴이기 때문에 인간이 이런 병원균을 없애기 위해서 약을 먹는다 수술을 받는다 주사를 맞는다라는 방법을 사용하듯이 지구의 환경재앙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된다는 사실을 인간은 이성적으로 알지 않으면 안될것이다.이러한 까닭에 일어날 일을 예측한다는 측면에서 인간이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듯이 혹은 수술을 받듯이 지구라는 생명체는 인간을 죽음을 일으키는 대변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지금에서라도 미연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역엔트로피 법칙의 실현을 위한 과학의 구현을 위하여 인간은 실천해야 하며 역엔트로피 법칙의 가장 기본은 나무를 많이 심는것이며 나무가 자라면 지구온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커질것이며 지구상에 엄청나게 퍼져있는 이산화 탄소의 감소는 지구의 온도를 저하시키는 역활을 할것이며 엄청나게 식목된 나무들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베어내서 석탄이 되수있도록 석탄을 채굴하고 난 갱도에 석탄이 생성되는 조건으로 갱도를 막아야 하는것이다.이와 같은 개념으로 원유의 채굴로 인하여 생긴 원유공을 원유가 생성될수있도록 하는 물질로 원유공을 막아줘야만이 지구라는 생명체가 정상적인 온도로 되돌아 오게 될것이며 이땅에서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현상이 이루어지게 될수있다라고 나는 말하고 싶은것이다.이 언어는 전인류가 읽고 인식하고 행동하는 생명체로서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아직도 그치지 않고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오늘의 원래 일정은 밭에가서 풀을 깍기로 되어있었는데 비가 와서 포기를 하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글을 쓴다는것은 어떻게 보면 경험을 기억해내어서 글을 쓸수밖에 없을것이다.첫번째가 독서에 의해서 기억된것을 언어로 기록하거나 생활의 발견을 통해서 그것이 기쁜일이거나 슬픈일이라고 할지라도 언어로 기억해내서 기록할수있는 능력을 기르기 까지는 나의 관점으로 많은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나는 체득하고 있다.아침에 무엇을 기록할것인지 기록의 기억속에서 어떻게 기억해내야 하는지등 의 어려운 언어를 기억해내기란 결코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다.요몇일전에 나는 소설이라는 것을 써보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는데 소설이란 표현의 과정이라는 사실과 표현을 위해서는 언어의 습득의 과정의 완성이기도 하고 나의 머리속에 있는 어떠한 언어도 기록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열심히 기록하려고 하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는중이다.소설이라는 것을 작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상의 표현과 행위의 섬새한 묘사를 해야 하고 문화적인 것들에 대한 묘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사회적인 것들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위나 성격들과 행동 패턴이나 어쩌면 심리적인 현상들에 대해서도 기록할수가 잇어야 한다는 사실가운데 나는 과연 심리학에 많은 지식이나 정보를 인지하거나 알고있는지를 되돌아보고 모르면 공부하는 쉽관을 들여야 한다.사회란 인간의 모든 성질이나 현상들이 구현되는 세상이라고 할수있는데 세세한 것에 대해서 표현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격자체가 우유부단한 성격을 어떻게 소설을 쓰려는것인지 마음 한편으로 걱정을 하지 않을수 없는것도 사실이다.하지만 마음을 먹은 이상 조금씩 조금씩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서 써보고 싶을뿐이다.잘되지 않더라도 한번 해보려고 한다.어쩌면 나의 정신세계를 표현해서 대중들에게 행위를 할수있도록 결정적인 역활을 할수가 있다면 한번쯤은 시도를 해보는것도 매우 나의 인생에 의미있는 선택이라고 나는 생각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어떠한 주제로 글을 써야 하는지를 약간의 고민을 하였다.그고민을 풀어주기 위해서 나는 과학의 악마성이라는 언어를 선택하였는데 과학의 악마성이란 가령 이러한 것이다.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위험성은 무엇이 있나를 물었을때 만유인력의 법칙은 분명히 인간에게는 의미가 있는 법칙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또 문명사회의 유지와 에너지의 현명한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법칙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하지만 이 두법칙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로 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많은 법칙이나 이론들이 물질의 파괴적 현상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사실을 결코 인간은 위대한 파괴를 위해서 이러한 법칙을 만들었다라고 비난받아야 할필요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가령 쾨리부인이 만들어낸 원자폭탄의 원리를 현세대는 핵무기를 만드는 원리나 법칙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 사실과 무엇보다도 현대는 많은 에너지를 태워서 인간이 건설한 도시에 에너지를 공급해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화력발전이나 수력발전 원자력발전과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거나 도시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시멘트나 철근과 같은 물질들을 가공하고 이동과 가공등의 방법은 모두다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사실을 통해서 과연 소비되는 에너지들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를 물을때 산이나 바다 그리고 땅속 깊은곳에서 채굴되어지고 채굴된 물질들은 가공되거나 여러가지 방법에 의해서 에너지화되는데 에너지로서 채굴된곳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지 않는다는것이 인간의 커다란 실수라고 할수있는것이다.지구라는 공간에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땅속 깊은곳에서 바다 깊은곳에서 그리고 산과 들에서 채굴되는 에너지 때문에 땅은 파헤쳐지고 땅속 깊거나 바다 깊은 곳에서 채굴되어지는 에너지가 채굴될때 그 깊은 깡속에서 깊은 바다속 깊은곳에서 일어나야 할일이 일어나는 자연의 질서에 의해서 지구의 온도의 상승이나 지구표현의 온도의 상승에 의해서 과거로 부터 있었던 강의 강물이 말라서 강은 강물이 한방울도 없는 강이 되고 산과 들이었던 곳에는 나무나 풀한포기가 자라지 않는 땅이 되고 에베레스트산과 같은 매우 높은곳에서 쌓여있는 만년설들은 녹아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거 남극이나 북극에서 녹는 만년설의 증가는 남극이나 북극에서 열대지방에서 처럼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들은 본질에는 뉴튼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법칙의 적용에 의해서 에너지 파괴 시킬수있는 산업의 발전을 꽤한 결과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의해서 역사적인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과학자들에 대한 절대적 비난을 가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이것을 엔트로피법칙에 의해서 적용되는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사용불가능한 에너지로 만드는 법칙의 결과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의 역사에 그들은 위대한 과학자라고 말하기 이전에 그들은 인류역사를 멸망 시키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였다라고 하는것이 정의이다라고 말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나는 말하는것을 서슴치 않을것이다.


성서에 그런 말이 기록되어있는데 인간이 죄를 지어서 종말의 때가 되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천국에 갈것이라고 말하는 구절이 있으며 그것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성서적인 풀이라고 말한다면 이것을 666의 세상이 왔을때 구원받은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세상에 갈수있다라고 말하는데 과연 이세상은 멸망할것인지를 논해야 한다.나의 의견으로는 이세상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것을 나의 철학적 자존심을 걸고 맹세한다.이세계는 멸망한다는것은 이러한 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라고 해야 한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창세기 일장에 기록되어있는 너희는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사상을 실현시키려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의해서 이세계가 멸망할것이라고 말하는데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의미를 하나님께서 금단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믿음의 상실이라고 표현을 하거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에 심판의 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이말에 대해서 논해야 하는  하는 의무가 인간에게 있다는것이 나의 입장이라고 할수가 있다.우선 너희는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말이 인류사에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였을까.이말은 인류사의 전부이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할수있다.어떤의미인가 하면 인류는 이말을 추구한 역사라고 말 할수 있다는 것이다.기독교나 천주교 하물며 이슬람교나 불교조차도 이말을 추구한 역사이다라고 하는 이유는 첫번째가 이말을 하기이전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지 않으면서 천국을 말하거나 영생을 추구하는 듯한 언어가 성서에 난무하기 때문일것이다.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추구하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거나 행하거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인간의 죄를 구원하려고 이세상에 오신 에수그리스도의 언어에서 조차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행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언어가 천국을 말하거나 영생을 말하고 구원을 말하는 그자체가 너희도 신과 같이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을리라라는 절대적 행위의 근간으로 삼는 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거나 인간의 죄에 대해서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게 하거나 인간을 현대적 언어로 말해서 바퀴벌레나 파리나 모기보다 못한 존재가 되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나는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사실이다.인간의 죄에 대해서 절대적 명제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지 않는것인지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를 따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것으로 인식하거나 본능적으로 행위하였는지 나는 단언할수가 있다.인간의 죄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위반할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애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도록 할것인지를 제시하지 못한 예수그리스도의 죄는 십자가형에 처한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잔인한 형벌을 받을수밖에 없는 사상의 제시와 그것이 잘못된것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성서에서 찾지 못한 죄를 사도바울의 죄라고 하지 않을수없지만 현대는 이러한 인간적으로는 위대할수밖에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무지하지만 인간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인간에게 유용한 사상의 전파는 결과적으로 너희는 신과 같이되리라.라는 사상의 전개는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를 물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것을 과학의 발전이라는 방법이 역사적으로 진행되었다라고 해야 하는것이다.인간은 오래사는것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는 생명체일수밖에 없는데 생명체로서의 영원히 사는것은 어쩔수없이 세대에서 세대로 라는 방법이 적용될수밖에 없을것이며 짧은 인생에 있어서 오래산다는 방법은 의학의 발전과 의약품의 발전에 의해서 인간의 생명을 연장 시키거나 영양재의 개발이나 생명체의 특징을 과학이나 의학적으로 해석함으로 해서 세포의 활성화나 뇌세포의 세포 분활이 계속이어지도록 하는 의학의 발전은 결과적으로 너희도 죽지 않으리라 라는 결과가 된다고 말할수있을것이다.문제는 무엇인가 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져야 한다.인간의 목슴이 영생이기를 나자신도 바라지만 인간은 결코 자연의 질서로서 생명이기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싶은데 나의 생명의 영생을 위해서 어떠한 현상으로 변모해가야 하는가를 자기의 생명의 신비를 자연의 질서로서 받아들이는 마음의 평화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어떤의미인가 하면 나는 살아야 한다는 명제속에 나의 생명의 지속이 이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 해 나갈 것 인가를 결코 좌시하면 안되는것이 생명의 의무이다라고 해야 한다.나의 생명의 지속은 의식주를 위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항상 인식하지 않으면 그생명은 바퀴벌레보다 못한 생명이라는 낙인을 찍혀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생각해 보면서 생명을 살라고 권하는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철학적 사상이 이세계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절대적 진리가 되는 이유는 생명의 영속성으로 하나님에게나 천지불인에 관한 사고과 천지인의 관점에서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행위하는 생애를 살아가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한 언어적 수사로 제시하는것은 이세계가 멸망하는 세계가 아니라 이세계는 생명의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세계가 되어야 하는 진리가 가득한 세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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