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美에서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위중증 . 사망자 많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건강정보] 美에서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위중증 . 사망자 많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2-01-28 18:00

본문


美에서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위중증 . 사망자 많았다… 방치하여 집단면역 ? (2022.01.28)
 

 

배우 강석우가 27일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배우 강석우가 27일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배우 강석우(65)가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이후 시력이 저하됐다며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이 방송 진행을 맡은 지 약 6년 만이다.

강석우는 27일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며 6년간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시력 저하 외에도 한쪽 눈에서 비문증과 번쩍임 증상이 발생했다고 한다. 비문증은 눈 앞에 먼지나 하루살이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이다.

강석우는 “이 방송은 그만두지만 제 목소리나 얼굴은 다른 매체를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청취자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강석우가 27일 마지막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 / 인스타그램
강석우가 27일 마지막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 / 인스타그램

그는 이날 방송 현장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마지막 멘트를 마친 강석우에게 촬영PD가 “울지마요”라고 말한다. 이에 강석우는 “그럼, 청취자들이 많이 우시겠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3, 4개월 정도 무념무상으로 쉬고 싶다”고 했다. 강석우는 1987년 영화 ‘여수’로 데뷔한 뒤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5년부터는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을 맡아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2-05
7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2-05
76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2-04
76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2-04
76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3 02-03
76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2-03
76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2-02
76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2-02
762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01-31
76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2-01
76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2-01
76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3 01-31
7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1-31
76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1-30
76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1-30
76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1-29
76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1-29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28
76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1-28
76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1-27
76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1-27
76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1-26
76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1-26
76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1-25
761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24
76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1-23
76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1-22
76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1-22
76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21
76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21
76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1-20
76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1-20
76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19
76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1-18
76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17
7601
나의 祈禱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1-17
76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17
75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4 01-15
75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15
75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1-14
75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1-14
759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3 01-07
75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6 01-07
75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1-07
75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1-06
75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1-06
75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1-05
75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1-05
75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1-04
758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