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事多難했던 2021 , 辛丑年 한해를 보내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多事多難했던 2021 , 辛丑年 한해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1-12-31 00:51

본문


Beethoven 9 - Chicago Symphony Orchestra - Conductor : Riccardo Muti
 




베토벤의《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번호 125 》는 197년전인 1824년에
루트비히 반 베토벤에 의해 쓰인 노래와 합창을 수반한 교향곡이다.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쓴 작품으로,
그의 아홉 번째 교향곡이자 마지막 교향곡이기도 하다.
베토벤 자신이 이 교향곡에 부제 副題를 붙이진 않았지만,
통칭하여 《합창》이나 《합창 교향곡》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은 이 작품은,
해가 바뀔 때마다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듣게 되는 행사음악으로 정형화되었다.
그러나 그런 성격을 떠나 이 작품은 거인 베토벤이 그의 철학과 음악사상을
최고의 음악으로 표상하려 했던 그의 마지막 걸작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On May 7, 1824, Beethoven shared his 9th Symphony with the world even though he could never hear it.
On May 7, 2015 celebrate the anniversary of Beethoven’s most glorious and jubilant masterpiece with
Riccardo Muti and the Chicago Symphony Orchestra and Chorus.
An exhilarating testament to the human spirit, Beethoven’s Ninth bursts with brooding power
and kinetic energy and culminates in the exultant hymn, “Ode to Joy."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03
75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1-03
75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1-02
75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02
75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01
75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1-01
7580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01
75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31
75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31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31
75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30
75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30
75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2-29
75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2-29
75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28
7571 gag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28
757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2-27
75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2-27
75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26
75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25
75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2-24
75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2-23
75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23
75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21
75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20
75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2-20
75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 12-19
75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19
7558 삼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18
75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12-18
75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18
75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12-18
75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2-17
75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17
75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2-16
75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16
75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15
75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15
75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12-14
75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2-13
75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4 12-11
75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2-11
75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2-10
754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09
75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2-09
75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2-09
75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08
75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08
75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2-07
75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