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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보다 밝고 새로운 세상, 新世界가 되기를 念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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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2-01-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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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보다 밝고 새로운 세상, 新世界가 되기를 염원하며
 

Antonin Dvojak: 9. Sinfonie (≫Aus der Neuen Welt≪)

Frankfurt Radio Symphony - Andres Orozco Estrada

I. Adagio - Allegro molto
II. Largo
III: Scherzo. Molto vivace
IV. Allegro con fuoco

Alte Oper Frankfurt, 25. May. 2018

125227_154664_3415.jpg
▲ 안토닌 드보르작 (1841~1904)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번호 95 "신세계로부터"》는 《신세계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작품으로,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미국에 방문중이던 1893년 작곡되었다. 드보르자크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이면서
현대 레파토리중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 일반의 인기가 이 교향곡 등
미국 시대의 작품에 집중된 것은 이것들이 외부로부터 逼迫받았던 체코의 민족음악의 특징뿐만 아니라
미국의 인디언과 흑인의 음악 특징도 채택하고 있어 애호되기 쉬운 재료가 명쾌하고 알기 쉬운 윤곽 속에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이 교향곡에서 사용한 순환형식풍의 구성은 특히 친숙해지기 쉬운 재료로,
듣는 사람에게 인상을 가지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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