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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사리사욕이 눈 앞에 어른거려 도저히 포옹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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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12-04 12:04

본문

역시, 걸려들었구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22&aid=0000516972

윤석열·이준석 극적 합의…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울산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앞으로 모든 사안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news.naver.com

추천1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05 09:27

코메디 한편 잘 봤습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06 08:03

코메디라고 하니,
코메디언들이 보면
무지 화 낼 것 같습니다

오직 개인의 영달과 부에만
몰두하는 자들의
이합집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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