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의 혈통으로 유추 類推되는 일본의 목판화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朝鮮의 혈통으로 유추 類推되는 일본의 목판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1-10-17 11:08

본문

가와세 하스이(川瀬巴水)  1883년5월18일 ~ 1957년11월7일

 


일본의 판화가, 도쿄 미나토구 출생

 

이번에 소개하는 조선 풍경 우키요에는 가와세 하스이(川瀨巴水·1883∼1957)의 작품들.

 

그는 쇠락해가는 우키요에 (풍속화 , 목판화)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가와세 하스이는 쇠락해 가는 우키요에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한편

새로운 우키요에 판화인 '신판화'를 확립한 인물로,

전쟁으로 인해 심적으로 피폐해져 있던 중 지인의 권유로 2차례 조선여행을 하면서

'조선팔경 (朝鮮八景)'과 '속조선풍경(續朝鮮風景)' 등을 제작했다

 

 















 



*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생각인데..


이 정도의 조선풍광 朝鮮風光을 담아내는 화가라면, 그의 선조는 한반도 도래인임이 틀림없다


그림에 담겨있는 조선 특유의 심성 心性이 그것을 말해준다  


                                                                                                                                - 선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2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1-10
74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09
74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1-09
74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1-08
74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1-08
74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1-07
748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1-06
74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06
74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1-05
74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3 11-04
7476 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03
74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1-03
74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1-02
74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1-02
74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01
74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1-01
74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0-30
74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30
746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0-29
746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0-29
74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8
74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0-28
74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28
74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27
746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26
74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26
74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5
74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24
74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22
745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0-21
74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21
74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0-21
74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20
74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20
74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0-19
74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19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0-17
74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0-17
74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10-16
74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16
74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15
74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10-15
74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10-14
74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14
74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0-13
74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13
74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0-12
74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12
74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0-11
743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