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길위의 인문학] 원효의 발자취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길위의 인문학] 원효의 발자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0-09-11 08:13

본문

元曉 : 신라 십성(十聖)의 한 사람(617~686).
속성은 설(薛)이며, 시호는 대성화정국사(大聖和靜國師)이다.
해동종(海東宗)을 제창하여 불교 대중화에 힘썼으며, 불교 사상의 융합과 실천에 노력한 정토종(淨土宗)의 선구자이다.
저서에는 《화염경소(華嚴經疎)》,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등이 있다.

불멸의 선지식 원효대사의 신통력은 어디서 왔는가 - 길위의 인문학

원효스님의 생애와 가르침 [종범스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36	9.15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장사상륙작전(長沙上陸作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15
6835	삶의 지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9-15
6834	[한국고전영화감상] oldies but goodies films - 골목 안 風景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9-14
6833	[眞歷史散策] 古代文明 전파자 傳播者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9-13
6832	言行一致의 삶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9-12
6831	최후의 해커 미래 모습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9-11
열람중	[길위의 인문학] 원효의 발자취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11
6829	개줄에 묶인 바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09
6828	자리의 본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09
6827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합시다 댓글+ 1개	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9-09
6826	安重根의 마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9-09
6825	갈라파고스 제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08
6824	[과학정보] 우주는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로 이루어졌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9-08
6823	100년 전 부터 광복까지 우리의 모습...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9-07
6822	인기 시집 '나로도에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9-07
6821	Our Motherly Blue Planet , Earth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9-07
6820	유리색의 지구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9-06
6819	녹두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06
6818	通度寺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9-05
6817	Your Real Voic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5
6816	[Historic Photo Album] 한국 현대사, 살아있는 역사기록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04
6815	못질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9-04
6814	참 이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9-04
6813	구슬치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9-03
6812	[여행정보] 세계에서 가장 넓은 遠林, 윤선도의 甫吉島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9-03
6811	[旅行情報]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Bridge)' 를 찾아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01
6810	브라만(Brahman)교의 전변설 (轉變說)과 사문(沙門)의 적취설 (積聚說)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8-31
6809	갈매기표 그림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31
6808	[심심풀이 사주분석] 四柱와 健康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8-30
6807	[여행정보] 최치원에서 김굉필까지 유학의 理想鄕을 찾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8-30
6806	[회자] 김원웅 광복회장의 축사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8-30
6805	제사(祭祀)와 영혼(靈魂)에 관하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8-30
6804	부탁해 라는 구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30
6803	여자와 어머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29
6802	백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8-29
6801	[여행정보] 전남 務安回山白蓮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8-29
6800	感氣 & 夫婦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28
6799	돌산에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28
6798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8-27
6797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8-27
6796	제독 넬슨과 충무공의 발자취를 찾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25
6795	하운 김남열의 하늘이란 지붕 아래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25
6794	하운 김남열의 정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23
6793	[旅行情報] 李彦迪 - 李滉 - 宋時烈 선생이 공부했던, 어느 나라에도 없는 風光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8-22
6792	[여행정보] 보랏빛으로 덮인 라벤더 로드를 따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8-22
6791	洋洋양양 하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21
6790	[여행정보] 전남 담양의 명물이 된 메타세콰이어 길의 유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21
6789	[여행정보] 시말 회원 중 미국 거주하는 분들도 많은지라..(캐나다도 마찬가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8-21
6788	하운 김남열의 일편단심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8-21
6787	하운 김남열의 다양성에 대하여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2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