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리워 하면 만날수 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그리워 하면 만날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0-06-29 22:36

본문

그리워 하면 만날수 있다
/지천명

그리움에 이유 있느냐고
묻지 말아라

그리워 하면
보기 싫은 꽃도 핀다

보기 싫은 꽃이
피었다고
눈 흘기지 마라

예쁜꽃도 지는 때에는
모두 꼴보기 싫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아릿다움에
되취 되어
그리워 핀 꽃을
깔보지 마시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36	동작점수 1점 차이	문선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7-23
6735	이분법적 처세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7-25
6734	제4회 전국 여성 문학대전 공모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7-25
6733	지우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25
6732	문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25
6731	하운 김남열의 밥의 힘으로 산다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7-23
6730	시인 하운 김남열의 게으른 닭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7-21
6729	하얀머리 소녀	나는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7-21
6728	알림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21
6727	하운 김남열의 넌,사랑이다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7-20
6726	하운 김남열의 여성찬미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9
6725	하운 김남열의 무지개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18
6724	추억은 현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19
6723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 캐롤을 찾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19
6722	하늘 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19
6721	크게 病든 사회의 실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7-18
6720	깊고 푸른 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	07-18
6719	수평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8
6718	日本富士山 폭발 시나리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7-17
6717	家族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7-17
6716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7
6715	여름의 理由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16
6714	Bus 안에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15
6713	異邦人과 페스트의 카뮈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7-15
6712	정확한 불기 佛紀에 관하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3	07-14
6711	어린 왕자와 생텍쥐페리를 찾아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7-12
6710	각자도생 各自圖生의 때.. 앞으로의 병겁대발 病劫大發, 그 대비에 만전을 기하시라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7-12
6709	경주 불국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10
6708	L氏의 평범한 哲學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7-10
6707	박새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10
6706	뻘쭘하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7-10
6705	인간 心理의 기저를 파헤친 셰익스피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7-08
6704	(그대) 때문에, 나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2	07-07
6703	영혼을 찍은 TIM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05
6702	당신이 시를 사랑해야 한다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7-04
6701	生의 단 한번 사랑이라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04
6700	수평선, 그곳에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7-04
6699	sinkhall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3
6698	연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3
6697	時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07-03
6696	'개미'부터 '우주'까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02
6695	따뜻한 영혼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7-02
6694	[책소개] 銅谷秘書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02
6693	초원의 빛과 Wordsworth가 거닐었던 Lake district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7-01
6692	洛花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7-01
6691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6-30
6690	시인, 金素月을 찾아서..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6-30
6689	배경음악 넣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6-29
열람중	그리워 하면 만날수 있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6-29
6687	'토지'의 작가 박경리와 동양의 나폴리 경남 통영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6-29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