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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血稅로 잘 쳐사는 여야정치꾼들과는 달리, 고달픈 서민들의 주거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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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12-2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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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쪽방촌, 초노후주택 , 고단한 인생길 나락에서 만나게 되는 곳 


주거난민 - 세상의 빙 한 칸
화장실 하나를 60가구가 함께 쓰는 쪽방촌부터 대학가 반지하까지... 한 칸짜리 방에 사는 사람들


한 줌의 빛, 한 뼘만큼의 희망. 실패한 자영업자부터 독거노인, 그리고 막 상경한 청년들까지┃
도시의 어두운 틈에서 가장 밝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반지하┃방송 일자 : 2020.04.02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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