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ll It Love -Karoline Kruger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You Call It Love -Karoline Krug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20-03-25 07:28

본문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You Call It Love -Karoline Kruger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당신이 사랑이라 부르는 그것
당신이 날 감싸 안을 때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말해 주고 싶어요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당신을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내가 들어 왔던 말은 그럴 듯했지만
당신이 다가와 날 발견하기 전까지는
언제나 의미없는 말에 불과했어요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보세요, 땅이 서서히 어지럽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내 안에서 은밀히 불타오르는
마음을 느껴 봐요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내 마음속의 모든 바램들은
하늘로 솟아올라
내 눈 속에서 비추어요


You say it's love
Variations on a theme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다양한 테마가 있는 것을
당신은 사랑이라 말하죠
사랑은 그저 꿈이고
과거의 회한을 기억하는 것이에요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보세요, 언제나 내 곁에는 어디에나
당신 사랑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요
새로운 감흥이 이제 날 감싸고 있어요.
대양처럼 넓고 마음 속 깊이...


간주


You call it love
All my days past close to you
Grey skies turn to blue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내 모든 과거는 당신께 다가가고
잿빛 하늘을 파랗게 변하고
태양은 내 주위를 비춰주어요


You call it love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each and every day
Real love is hard to find though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사람들은 사랑이란 말을
매일매일 쓰지만
진정한 사랑은 찾기 어려워요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from your touch secretly

보세요, 땅이 서서히 어지럽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당신의 은밀한 손길에 불타오르는
내 마음을 느껴봐요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이제 그 사랑이 더해가는 걸 알겠어요
당신과 가까이 있기에 당신이 사랑이라
부르는 이 느낌이 새로워져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86건 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3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14
66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14
66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13
66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5-10
6632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5-09
663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07
663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5-07
662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5-05
662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2 05-05
6627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5-04
662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03
662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5 04-28
66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28
662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4-25
662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24
662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20
662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20
6619 민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4-18
661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04-17
661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17
661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4-16
661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4-15
661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4-15
6613 민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4-15
661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14
66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4-13
661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4-12
660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4-10
6608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 04-10
6607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4-09
660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4-08
660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4-07
660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05
660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4-03
66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26
열람중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25
660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24
65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3-23
65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3-23
659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3-23
659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3-22
6595 djfksjfks2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3-22
6594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22
6593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3-22
6592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3-22
65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03-06
659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3-05
6589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1-24
6588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1-24
658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5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