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연 재해는 이제그만♡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자연 재해는 이제그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10-27 16:01

본문

좀 아까전에 우리 도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지진

참으로
놀랄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이렇게
자주 자연재해가
생기는걸까

아마도
세상이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지니까 자연재해마져
자주 생기는건가봐

안돼 싫어
자연재해 이젠 더이상
생겨서도 안되고 일어나서도
안되는걸

자연재해는
이제그만 ...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10-29 22:41

그래요 자연재해는 그만
장미님 쌀쌀한날씨 건강 유념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10-30 13:29

네
대표님
오늘도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은 장미들이 사랑받는 날인데 ...
언제나처럼 핑크빛 사랑과 보라빛 행복사이에서
마음껏 기분좋게 즐겁게 지내시면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껴보시옵소서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86	염려되는 판데믹 (pandemic)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0-30
6385	[러일전쟁을돌아보니] 1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0-30
6384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0-29
6383	마음속에 긴 그리움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0-29
6382	You only live once (이미지클릭) 댓글+ 2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0-29
6381	하늘 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0-28
6380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0-28
6379	은혜를 베푸는 사람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0-28
6378	저항 포퓰리즘의 시대 & 3류 한국 상위층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28
6377	당신이 포기하지 않은다면(이미지클릭)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0-28
6376	花非花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10-28
6375	남북 가짜 평화의 종언(終焉)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0-28
6374	시라는 것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싸움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0-28
열람중	♡자연 재해는 이제그만♡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0-27
6372	[믿거나말거나 - Believe it or not] 生存에 관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0-27
6371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0-27
6370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0-27
6369	[이니와 구기를 지켜보며] 레이몽 아롱의 名言을 떠올린다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0-27
6368	北首魁의 금강산 발언..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0-26
6367	One's back view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0-26
6366	[時論] 公搜處設置는 違憲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10-25
6365	天符經 풀이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0-25
636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24
6363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0-24
6362	슈퍼컴보다 수백만 배 빠른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24
6361	亢龍有悔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10-23
6360	♡어쩌다 글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0-23
6359	루돌프 슈타이너의 유언 ;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을 찾아 경의를 표하라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0-23
6358	굿밤되세요. 댓글+ 1개	김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0-22
6357	雲門寺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10-22
6356	퇴계이황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22
6355	먼저 베풀어야 할 것 댓글+ 1개	조정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0-22
6354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글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0-21
6353	[세상읽기] 違憲的發想에 관하여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10-21
6352	[연합뉴스제공] 北傀軍軍事閱兵式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10-21
6351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0-21
635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0-21
6349	♡구두쇠와 흥청망청이 이야기♡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20
6348	심심풀이 四柱分析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10-20
6347	미혹의 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20
6346	이어령 - 그의 마지막 인터뷰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10-19
6345	Excellent writings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19
634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0-19
6343	만남의 진솔한 향기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10-19
6342	山水秘境 댓글+ 1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19
6341	羊猿從鷄(양원종계) 行戌從亥(행술종해)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0-18
6340	世態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10-18
6339	받은편지함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10-17
6338	1979년 부마사태 취재기자로서 한 마디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10-17
6337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10-16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