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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외국인의 눈에 비친 朝鮮의 모습 - 결국,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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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6회 작성일 19-10-13 17:03

본문








































































 
 

* 헤세 바르텍이 지적했던 것처럼  

백성들은 지극한 민생고 民生苦에 신음하고,

靑瓦臺의 위정자와 더불민주 권력지배층은 부패와 범죄로 물들었다는 점..


그때나 지금이나  대동소이 大同小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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