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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노 대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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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3회 작성일 19-08-11 15:19

본문

일본의 기다노 대승정 충격예언,

일본 20만, 한국 425만 생존한다


  

일본의 승려 기다노 대승정은 외계인과의 대화 내용을 담은

우주인과의 대화』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그는 외계인으로부터 “당신 나라(일본)의 이웃 국가인 한국(韓國)은

앞으로 지구상의 나라 중에서 최고의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다.

 

장차 한국에서는 성현군자(聖賢君子)가 부지기수로 출세할 것이며,

한국은 사해만방(四海萬方)을 지배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는 것이다.


 1975년 7월 22일 밤, 일본에서 생긴 일이다.

일본 불교계의 기다노 대승정이 선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 밤중에 4 - 5인이 찾아와 기다노 승정의 잠을 깨우고,

자신들은 신(神)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지구에서 말하는 우주인이라고 자기들 소개를 한 후,

하늘에 있는 천체와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로운 예언을 담고 있는 이 내용은

나운몽 장로의 저서 『동방의 한나라』

(588 - 591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일본 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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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노 대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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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월 22일 밤 일본 불교계의 도승 기다노 대승정이

통사라는 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한밤중에 4~5명의 외계인들이 찾아와 기다노 대승정을 깨운 후

그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었다.

 

외계인들은 기다노 대승정에게 이렇게 말했다 한다.

 

 

우주인은 다른 천체에도 살고 있습니다.

생활의식, 사고방식, 기후, 그리고 정밀도 등이 제각기 다르며

문명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우리 우주인이 살고 있는 행성은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 행성보다

명이 월등하게 발달하였습니다.

대단히 살기좋은 낙원이요 큰 이상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 성인이 다 같이 그리워하고 선망하며 갈망하는 천당이라고 하는

한 행성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조금이라도 실망하거나 부러워할 것은 없습니다.

지구도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과 동등하게 된다는 사실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원한 장래에 일대환란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장차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지각이 신축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해저였던 곳이 해면으로 돌출하기도 하고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며

없던 곳이 생겨나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들이 "해저였던 곳이 해면으로 돌출하기도 하고

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며" 라고

한 것은 어쩌면 일본 섬이 바다 속으로 침몰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인지도 모른다.


일찌기 우리나라의 탄허스님이나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 등이

일본침몰을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된다고 해서 사람이 다 죽는것은 아니고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일본이 얼마나 처절하게 멸망하는지 알 수 있다.

 

일본이 '하늘님의 나라' 조선을 괴롭히고 집어삼켰던 것에 대한 징벌이라고 할 수 있다.


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서는 '특별히 명심 사항'이라고 하면서

이런 놀라운 예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한국은 앞으로 지구상의 전체 나라 중 종주국이 될 것이며

절대적인 핵심국가가 될 것이고

그 곳에서 성현군자가 부지기수 출세하여

사해만방을 지배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425만명이 구원받는 나라가 된다

 

개벽의 때에, 한국은 425만명이 생존한다는 것이다.

왜?

한국은 후천 문명의 종주국이기 때문이라는 것.

지구상에 어느 국가도 400만명 넘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외계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준 신인(神人)은

 

다음과 같은 내용도 함께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고 한다.

 

“불원(不遠)한 장래에 친구가 살고 있는 지구(地球)가 지상 낙원(樂園)화될 것이니, 

그 때에 다시 만나자!  친구여 안녕...

 



<나운몽, [동방의 한나라], 애향숙출판부, 588~5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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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아,  넌.. 그냥 입 쳐닫고 찌그러져 있으렴

낼 모레 환갑인 녀석이
나이 값 좀 하고 - 조만간 이승 떠나갈 때 가더라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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