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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로 본 日本의 國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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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19-07-08 13:07

본문


천지공사에서 밝히는 일본의 미래는

장광팔십리가 불바다로 바뀌고 처참하게 망한다로 요약되며

그 응기의 기운은 해복혈로 게의 집 구멍을 막으면

게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사람들에게 밟혀죽는 상이다.


그렇게 된 것은 배사율을 범했기 때문으로 배사율이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을 말한다. 


일본의 지금 행동이 결국 가져다주는 몰락은 저절로 그들이 처참하게 망한다는 것을

천지공사가 이야기하는 것이며 지난 54년 동안의 대 한국 무역흑자를 기록했으면서도

오늘 날 이와같은 어깃장으로 나온 것 자체만 봐도

배사율과 다를 바 없다.


장사가 잘되니 배가 부른 것이며 그동안 취한 이익보다 조금의 손실이 더 크게 느껴지는

얇삽한 일본의 근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고 있으니

해복혈의 기운에다가 집구멍이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다가

망할 것이 일본이다.


자신들의 역할이 역시 오행상 장작에 해당해서 지금 불을 붙이는 행위이며

이 불로 인하여 세상이 활활 타오르게 되니 나중에 무슨 말을 들을지 뻔하다.


개인도 나라도 사리분별이 어두워 욕심이 앞서면 망하듯이

일본도 한반도의 미래를 자신들이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착각하다가

비로소 망할 운수를 부른 것이다.


못되먹은 버릇은 과거나 지금이나 하나 바뀌지 않는 법이다.

토착왜구를 움직이고 본토왜놈이 움직이니 가히 세상이 망할 징조가 보인다.


저 쓰레기 같은 것들이 과거의 은혜를 밥먹듯이 배반하더니 이제는 올때까지 다온 것이다.

세상의 일은 늘 그랬지만 사람들의 예측을 넘어서 벌어져 왔다.


결국 저놈들이 자신들이 죽을 구덩이를 파며 자신들이 돌아갈 집구멍을 스스로 막은 격이다.


역시 아베란 놈이 일본을 열도 침몰로 이끌 인물이라고 밝혔듯이 예정된 길을 가는 것이며

나중에 버림 받을 때 비참하게 나라도 개인도 망할 기운을 일본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다.




[출처] 천지공사로 본 일본의 국운|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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