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6-27 13:45

본문

♧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


나는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아는 것만큼 알려주지 못하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나는 가진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가진 것만큼 마음 베풀 줄 모르면 없는 것만 못합니다.

나는 지식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전원적인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자가 될 것입니다.
나는 명예롭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 명예는 뒤에 흐른 눈물을 알지 못하면 허사입니다

나는 능력이 있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능력을 믿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 된답니다.
나는 자선을 잘 베푼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자선은 이미 내게 베풀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봉사를 잘한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봉사는 내가 받은 것을 돌려줄 뿐입니다
나는 사랑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 사랑은 나를 위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믿음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믿음은 시험의 거울일 뿐 무너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나는 겸손하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겸손이란, 말 이 필요 없어 쉽게 부끄러운 자 됩니다.

" 나는" 하고 자랑하는 것은
이미 말이 되어 은혜가 살아집니다.
그렇다고 침묵이 제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받은 것만큼, 아는 것만큼,
가진 것을 나누는 일입니다
내가 받은 달란트의 일부는
당연히 남을 위해 배려하는 것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2753E33B55362A4C0D8122
 

추천1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말이야
그런 사람들이 속빈 강정이지요

허세로 똘똘뭉친
잘 읽었습니다

하은파파님 더워요 시원한 저녁되세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참 조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네 보통사람들은 참으로 어려운 이야긴 하지만
이글을 보고난 후
한번이라도 실천을 했으면하는 다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실천이 두번 세번이 될땐 좋은 이웃
좋은 우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Total 8,586건 5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86
간섭과 징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29
5985
지지 않는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6-29
5984
인성의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06-29
5983
돌산에서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6-28
5982
波濤의 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6-28
59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6-28
59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6-28
597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6-28
597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6-27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6-27
597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27
59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6-27
5974
마지막처럼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27
59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6-27
59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27
597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6-26
59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6-26
59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6-26
596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26
59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26
5966
Song of Myself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2 06-26
5965
사랑의 묘약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6-26
59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26
596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4 06-26
596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6-26
59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6-25
5960
허수아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6-25
59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6-25
595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6-25
59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25
595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6-25
595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6-25
5954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 06-24
5953
운영자님 댓글+ 1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 06-24
59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6-23
5951
임의 목소리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6-23
5950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3 06-23
594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6-22
594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6-22
5947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6-22
594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2 06-22
59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6-21
59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6-21
5943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6-21
594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6-21
5941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6-20
5940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6-20
593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6-19
593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6-19
5937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