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유님께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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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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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309회
작성일 19-05-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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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유님께
여러가지로 너무
송구스러워 ...
나름대로
예쁜 자유방을
만들고 싶었건만 매 번
마음뿐이니 ...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건
창 방의 최고 시인님께서
꾸며 주시는것같으니 48시인님께는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싶어라
꽃자유님께도
창 방의 최고시인님께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두 분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셔서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여러가지로 너무
송구스러워 ...
나름대로
예쁜 자유방을
만들고 싶었건만 매 번
마음뿐이니 ...
그래도
참으로 다행인건
창 방의 최고 시인님께서
꾸며 주시는것같으니 48시인님께는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싶어라
꽃자유님께도
창 방의 최고시인님께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두 분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셔서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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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un3e님의 댓글
chun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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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꽃자유님도,
창 방의 최고 시인님도,
48시인님도,
이 자유게시판에서
모두 처음 듣는 이름인데
그렇게 감사를 드리옵니까?
장미님, 어디 가시옵니까?
꼭 마지막 인사처럼 들리니 말이옵니다.
부디 더 머물며
에쁜 자유방을 만들어 주시기를 비옵니다.
장미님 없으면 나는 어떡하라고~오~오~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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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Chun3e님 호호호 그게 아니옵니다
전 여기 단골이며 다 여기 지금 여기에 다 계시는
분들이옵니다 ...
그리고 전 여길 떠나지 않사옵니다
다만 히트 글을 못올려서 그게 좀 여러가지로 그래서
말이옵니다
고운 님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님 역시도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셔서
날마다 달콤 상큼한 나날들 되시옵소서 ...
chun3e님의 댓글의 댓글
chun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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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언문 떼고, 한글 배우기 시작했는데 참말로 그럴거유?
이 Chun3e 이름이 없으니 강짜를 안 부릴 수가 없다.
다음부텀 주지하세요~ 호호호
차렷!
열중~ 셧!
박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