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일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축구 한일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회 작성일 23-10-05 10:12

본문

축구 한일전

의미심장하다?
흥 칫 뿡
일본이 이기기만
해보라지!


미친 헛소리가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언제나
그 헛 소리는
세월이 지나도
바뀌질 않는다
바보들 처럼
흥 칫
멈출줄도 몰라요
못되 처먹어가고서는
ᆢ
ㅠㅠ
다 먹고 살자고 하는데
입도 함께 처 다물고
하면 얼마나 평화롭겠는지
말이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8,586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36
겨울이 오기 전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1-09
8335
나쁜 사람이 짐승보다 낫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1-08
8334
헌책방을 찾아서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11-08
8333
고독과 그리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07
8332
[책소개] 약 없이 혈당 낮추는 양배추 식사요법 / 저자 요시다 도시히데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1-06
8331
한국이 세계문명의 中心이 된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1-05
8330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1-05
8329
[이별을고하며] 나의 노래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1-04
8328
죽음, 인과응보 그리고 참회방법에 관하여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03
8327
눈(眼)으로 말하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1-03
8326
빚 권하는 금융경제자본주의 사회의 종말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02
8325
이 몸 죽어 화장해서 담아보니 작은 항아리 하나 못 채우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01
8324
시골 마을의 노래, 음악의 시 댓글+ 1개
ununchulaa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10-25
8323
어쩌다 개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0-24
8322
송년의날 약초봉사 댓글+ 1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10-24
8321
노후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0-20
8320
거기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10-20
8319
숨 / 詩 피플맨66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0-19
8318
쓸데 없는 소리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0-15
8317
욕망인지 욕심인지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12
8316
요양원 소식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0-11
8315
세상의 한 소년 댓글+ 1개
qoen99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10-09
열람중
축구 한일전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05
8313
약초봉사 댓글+ 2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9-28
8312
약초봉사 댓글+ 2개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9-28
8311
거머리 / 詩 초이무스탕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9-26
8310
1.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9-24
8309
상상하고 착각하는 삶 댓글+ 1개
monndo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9-19
8308
잔소리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9-09
8307
우리는 먹는다 / 詩 뜬구름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3 08-26
8306
내가 사는 이유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8-21
8305
그리움의 계절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21
8304
勿忘草 / 안희선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4 08-18
8303
천벌(天罰) -2 / 詩 성백군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7-26
8302
시마을 댓글+ 1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7-24
8301
박연폭포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20
8300
장마가 무사히 지나가길~~ 댓글+ 1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7-14
8299
한강(노랫말)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7-11
8298
2023년 제2회 김포시 전국시낭송대회 댓글+ 1개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11
8297
여름 포도밭에서 겨울을 그린다 『여름 포도밭에서 겨울을 그린다 』, 2023. 제9집에서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7-08
8296
초복에 뭐를 먹어야 보신되지 ? 댓글+ 4개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7-08
8295
편지 / 詩 허영숙 (gif 수정)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3 07-04
8294
옥상에서 수박 키우기 댓글+ 1개
행복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6-27
8293
어둠을 지울 수 없는 날들 / 詩 힐링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2 06-24
8292
메밀 막국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6-23
8291
잡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6-23
8290
이런 더운날에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22
8289
소중한 삶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1
8288
월권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6-20
8287
갈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