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세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내면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6회 작성일 18-12-22 22:35

본문


-

멀리서

바라보는

세상은 아름답다

-

경기장처럼

활기 넘쳐 나는 동물의 세계도

가까이 다가가보면

먹고 먹히는 생존의 현장

-

겉으로 보이는

세상은 평화롭다

깊숙이 들어가 보면

모함 비난 술수 들이 난무한다.

-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사람들은

이기심 때문에 싸운다.

-

동물들은 힘으로 싸우고

사람은

마음으로 싸운다.


추천0

댓글목록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마음에 불만이 있다면 행복하지 못하겠지요
임기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끼쁜 성탄 되시고 희망의 새해 맞으시길 축원합니다

Total 8,586건 6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86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댓글+ 1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2
5485
보이는 것들의 실상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1-02
5484
사투리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1-02
5483
♡자유는 사랑을 싣고♡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2-31
5482
인생과 함께 살아야 할 행복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2-31
5481
◈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 댓글+ 1개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2-30
5480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2-28
5479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28
5478
♡어떤 법 1 ...♡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2-27
5477
나에게 또한 묻습니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2-27
5476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27
5475
♡가장 좋은 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2-25
547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25
5473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2-25
5472
다시 떠오르는 태양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25
5471
폰으로 댓글+ 3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20
5470
♡같이 드시옵소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2-23
열람중
내면세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2-22
5468
♡열심히 했는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2-21
5467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댓글+ 1개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1
5466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2-19
546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2-19
5464
♡살 안 찌려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8
5463
가장 중요한 선택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2-17
5462
인간 관계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2-16
5461
♧ 사랑과 고통은 하나 ♧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2-15
5460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2-15
5459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2-14
5458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2-14
5457
♡자유가 삐진 이유♡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14
5456
sugar,sugar(雪糖,雪糖)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2-14
5455
고기굽기 좋은날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2-14
5454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13
5453
♧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13
5452
아침 마당을 보면서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2-13
5451
♡양파키우는 재미♡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12-13
5450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2-11
5449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2-11
5448
논밭에는 로봇이 / 구재원(숙희) 댓글+ 1개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1
5447
♡새빨강사과와 장미♡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2-11
5446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댓글+ 3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2-10
5445
☆º─+잠시 스치는 인연이 아니면 좋겠다..!! 댓글+ 3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2-10
5444
♡스페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2-10
5443
☆º─+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09
5442
내 임이 오시는 숨결이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09
5441
♡참좋은 인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2-07
5440
장님과 코끼리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2-07
5439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2-06
5438
이것이 인생인 것을..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2-06
5437
♡감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