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물들다/ 풀꼬 향기(201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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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2018) 초에 책 한권 드렸는데, 시기에 맞는 시를 떡하니 찾아 올리는 신출 귀몰함. 그리고 기억력에 개탄합니다.
* 남편이 진작 받아두고 신문을 이제야 건네주는데, 제목이 낯설지 않아서 하단부를 보니....
* 감사함이란 말 할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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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예전 조성화시인의 시 중
내 시를 물구나무서서 읽으시오 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