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지를 잘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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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시마을에 와서 많은 분들과 시를 통하여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께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곱고 예쁘게 홈피를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마을이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인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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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시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