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廣開土大王陵碑 해석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廣開土大王陵碑 해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젤루스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18-09-02 23:27

본문

광개토대왕릉비 新해석

(역사 팩트체크) 김정민박사 ㅡ"고구려가 몽골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원을 점령했다"

廣開土大王陵碑

만주 지안 현(輯安縣) 퉁거우(通溝)에 있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비석.
414년에 장수왕이 광개토 대왕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높이 약 6.27미터, 너비 약 1.95미터의 비석이다.
일명,호태왕릉비(好太王陵碑)로도 불리운다.

고대한국인과 중앙아시아 고대사의 유사성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86	착각의 행복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30
5285	아름다운 늙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9-30
5284	관계	Essopres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9-29
5283	하나가 아닌 둘 댓글+ 1개	Essopres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28
5282	안시성주 양만춘(楊萬春) 댓글+ 3개	주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8
5281	그대 아니 오시면 /송호준(낭송: 돌체비타)	소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25
5280	가을의 기도 / 송호준	소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25
5279	경청하라	조정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24
5278	여자의 장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3
5277	송편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22
5276	가면서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9
5275	유한세계와 무한세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9-18
5274	쿵! 하고 안드로메다	유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9-18
5273	시촬영해드립니다	샬롬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9-18
5272	베르사이유 궁전(The palace of versailles) 댓글+ 1개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9-17
5271	과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9-17
5270	가을 초입 입니다	소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9-17
5269	나는 지금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국주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9-16
5268	뒤를 돌아보라	국주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9-16
5267	노래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14
5266	님은 향기롭다	玄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9-14
5265	가을밤 댓글+ 9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9-12
5264	소녀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9-12
5263	잎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12
5262	레인보우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9-12
5261	한글은 장차 세계공용어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9-12
5260	고뇌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11
5259	가을의 향수	임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11
5258	바보처럼 살라하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11
5257	담배	neo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9-10
5256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主語)	ahs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9-10
5255	님을 향한 마음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09
5254	대작 댓글+ 2개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09
5253	Cosmos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9-09
5252	온도와 인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9-08
5251	가을, 바닷가에서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9-07
5250	조선 초상화의 마지막 불꽃, 석지 채용신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9-07
5249	태도와 성공	호섭護燮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7
5248	진리에 대한 사랑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06
5247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9-06
5246	인생을 마음 편히 사는 법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06
5245	斗庵韓東錫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05
5244	중국학자가 말하는 孔子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5
5243	당신 안에 내가 있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04
5242	날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9-04
5241	서커디언 리듬	안젤루스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9-03
5240	[中國夢] 三無體制와 최신첨단기술의 어색한 접합	안젤루스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9-03
열람중	廣開土大王陵碑 해석	안젤루스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02
5238	지금의 美國, 그리고 과거	안젤루스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9-02
5237	시를 왜 쓰는가 댓글+ 1개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9-0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