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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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꽃같은 나
하루종일 갇혀사는 나
그답답함 얼마였을까?
회색장마가 더해준 압박감
숨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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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하늘을 볼 수없는 ,,
하늘,,푸른하늘은 내생명같았다
내피난처
임기정님의 댓글

불편한데 비까지 내리면
바깥까지 쳐다 볼수 없는 그 심정
빨리 비가 그치고
하늘을 봐야 할텐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