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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3회 작성일 18-03-24 03:14

본문

그러나...,

외로움은

혼자 있는 걸 느끼면서...,

혼자 있는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방 하루 2편입니다

깊이 생각해보세요18  노을 소리  화창한날2 19:09 1
17  저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화창한날2 15:14 11
16  어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화창한날2 13:16 15
15  우리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화창한날2 03:14 24
14  내 힘은 질투  화창한날2 02:02 28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계속 자유방 게시물 많이 올려서 시끄러웠습니다
아시면서 도배하시는걸로 보입니다
또 도배하시면 운영진에 신고하겠습니다

전 자유방 운영자님 올리신 댓글입니다
시마을은 정해진 법이 바뀌지 않는걸로 압니다
참고하세요

노을지는언덕 17-02-13 18:59

답변 
 
딱히 몇편이어야 한다는 강제규제는 없지만 하루에 두편정도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자유란을 운영할때에 부탁드린 부분입니다.




노을지는언덕 17-02-13 19:05

답변 
 
자유란의 성향상 딱히 몇편이어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으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하루에 두편정도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공지글을
예전의 사이트에서는 제가 올려드렸는데... 미처 새로이 공지를 못드려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여
죄송합니다.

되도록이면 하루에 두편.... 그 이상의 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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