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와 이름 모를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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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와 이름 모를 풀꽃


Peligroso amor - Myriam Herna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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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베고니아는 봄이 오면 저희집 정원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꽃이랍니다
물만 잘주면 번식도 잘하고 꽃도 11월까지 쉬지않고 만발하지요
밑에 꽃도 흔이 볼수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음악이 참 좋네요
시인님 덕분에 한참을 감상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 시인님 집 정원에도 있는 꽃이군요~
아무튼, 꽃들은 지닌 영혼을
그렇게 꽃 피우는 거 같습니다
- 얼마나 진솔한지.. (사람들과는 달리)
자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셀레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아,
저 이름 모를, 꽃 이름 알았다는요
제가 某 사이트에 이걸 올렸더니..
어떤 분이 <서광 瑞光>이라고 갈켜 주시네요
감사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