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呑虛스님이 말하는 周易 - 탄허스님 未來學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呑虛스님이 말하는 周易 - 탄허스님 未來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5-07 00:52

본문

탄허스님이 周易을 수행론 修行論의 책이라고 말한 까닭 - 탄허스님 未來學 - 문광스님 '탄허학 연구'
- 2022.05.06

文光스님 : 동국대 불교학술원 외래교수.
2001년 해인사 원당암에서 각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직지사에서 성수 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불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중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통광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으며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담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57	주저흔(躊躇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5-11
8356	한국에 처음온 미국인이 주저앉아 오열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5-16
8355	6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6-07
8354	[일요 영화 감상] 東京物語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6-06
8353	언어는 민족의 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6-07
8352	[天滅中共 - 중공 빠는 現 한국 정권도 마찬가지] 국가는 어떻게 멸망하는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6-08
8351	흰 노트를 사러가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6-10
8350	델타 플러스 변이..옷깃만 스쳐도 옮는다 - 무엇보다 우선,중국인 입국 막아야 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6-26
8349	웃을 일도 없는데.. 그냥, 웃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6-25
8348	시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6-24
8347	반드시 감방 보내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15
8346	受侮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07
8345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From the Land of Morning Calm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9-13
8344	주저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11
8343	[만행] 八公山 , 銀海寺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1-06
8342	공(空) 사상 잘못 이해하면 자기를 망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1-14
8341	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1-31
8340	우리가 人間으로 태어난 이유 , 그 소중함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2-01
8339	참 覺者는 현실에서 시시비비를 제대로 분명히 가리는 사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2-13
8338	江물 속에 부서진 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2-20
8337	문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3-04
8336	[한심함의극치] 좋은 옷을 입어야 품위가 유지된다는 좌파 사람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4-02
8335	시인 김남열의 네컷만화 ''제2의 천성'' 댓글+ 1개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	01-13
8334	새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3-15
8333	최대교수 단체, 사전투표 '부정의혹'에 대한 선관위의 책임, 국민이 물어야 한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06
8332	인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3-29
8331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4-01
열람중	呑虛스님이 말하는 周易 - 탄허스님 未來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5-07
8329	6月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6-06
8328	시인, 朴在森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6-05
8327	人生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6-04
8326	[時事 Focus] 전술핵 or 핵개발 외에 나머지는 전부 헛소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	10-13
8325	細視論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10-14
8324	[소개] 금강살타 金剛薩陀 백자진언 百字眞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2	10-07
8323	한반도 정세의 역학적 분석, 그리고 탄허선사의 미래학과 仁王護國經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24
8322	시인 김남열 / 망령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10-02
8321	文光, 미국 방문에서의 질의 응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1-01
8320	진짜 죄인은 누구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11-15
8319	죽음은 모든 것의 종말인가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1-15
8318	개 버린 자(놈 者字)의 유기견 구호 달력 판매 - 양심이 먼저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2-10
8317	동학농민혁명을 일제가 말살하려고 한 이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12-21
8316	Christmas 牧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12-23
8315	길어야 百年 - 그냥,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스님의 이야기 들어보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2-28
8314	參禪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2-30
8313	라면 댓글+ 1개	얄미운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1-06
8312	禪師語錄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2-23
8311	星空風景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3-04
8310	260자에 담긴 지혜 - 人生의 로드 맵 (road map)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3-05
8309	이 봄날에 藝鄕의 도시를 찾다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3-07
8308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3-1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