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우에노 지즈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책소개]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우에노 지즈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4-01 09:10

본문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합니다
우에노 지즈코 저 /이주희 역 | 동양북스(동양books) 刊


66e67ec56475b2f77f5fa8ffac9b1728_1680307698_18.jpg

저자 우에노 지즈코, 또는 우에노 치즈코(上野 千鶴子, 1948년 7월 12일 ~ )는
일본의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이다.
전공은 사회학, 젠더이론, 여성학이다.
도쿄 대학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도쿄 대학 명예교수,
리츠메이칸 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특별초빙교수이다.
교토 대학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도쿄 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1년 명예 교수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국내의 여성활동 지원과 단체 간 연결을 위해 NPO법인 WAN(Women's Action Network)을 설립,
현재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일본사회학회이사, 전 관동사회학회회장, 일본학술회의 회원, 슈레 대학 어드바이저,
<헤이트 스피치와 레이시즘을 뛰어넘는 국제 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임하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하니
만 30대 중반 노총각으로 살아갑니다.

늦은 밤마다, 새벽마다 세네 번씩 깨어서
시상에 잠기기도 하고, 다시 잠에 빠져들기도 하고ᆢᆢᆢ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감정이 최고도로 치솟죠!

Total 8,586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4-23
82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4-23
8234
새벽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4-22
823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04-22
82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4-22
8231
Gift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4-21
82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4-21
8229
커밍즈에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4-20
82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4-19
82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19
8226
한 생각 공부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8
8225
비익조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4-18
82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4-17
8223
招魂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4-16
82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3 04-16
8221
그대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4-15
8220
잠 깨었을 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4-15
82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4-14
8218
거울 앞에서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4-14
82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4-13
82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4-13
82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4-12
82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4-12
8213
원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4-10
8212
철쭉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4-10
8211
Deep Field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4-09
8210
씨바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4-09
82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4-08
8208
해당화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4-08
82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4-07
8206
어떤 安否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4-07
82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4-05
8204
섬마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4-04
8203
부활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4-04
82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3
820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4-03
82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4-03
81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02
81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4-02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4-01
81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4-01
8195
말씀 댓글+ 1
MysTic파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4-01
8194
日蝕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3-31
8193
뜨거운 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3-31
81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3-30
81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30
8190
여래 소행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29
81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29
818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3-29
8187 MysTic파레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