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새로운 시작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HOME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새로운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0회 작성일 18-02-16 23:27

본문

새로운 시작 / 신광진

맑은 마음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져
비를 맞고 서 있는 당당한 모습
빛나는 너를 보면서 벌써 다가선 마음

금방이라도 왈칵 쏟아질 듯 울먹인 마음
아픔은 시련을 낳고 그 순간 지혜가 쌓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빛나는 시간

바른 마음 자신을 더 성숙하게 하고
아픔이 다가와도 결과는 기쁨으로 넘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심의 미소를 선물

마음의 슬픔은 자신이 뿌린 씨앗의 열매
자신으로 가득한 마음 배려로 채우고
아픔의 꽃이 피어나는 그날이 새로운 시작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86	배려의 묘약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2-19
4585	외로운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9
4584	누구랑 있을까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19
4583	강물 근처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2-19
4582	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2-19
4581	능력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2-19
4580	인연의 꽃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2-18
4579	그대 곁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18
4578	口業의 災殃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18
4577	소비의 관념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18
4576	산다는 것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17
4575	햇살 미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2-17
4574	시계 얼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2-17
4573	선택과 결정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2-17
4572	절반의 아름다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7
4571	너와 멀어지고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16
4570	홀로서기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2-16
열람중	새로운 시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2-16
4568	가장 아름다운 조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2-16
4567	절반의 아름다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16
4566	그립습니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2-15
45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2-15
4564	마음의 위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14
4563	언젠가는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2-14
4562	말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2-14
4561	꺼진 불도 다시 보는 노인의 삶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2-14
4560	첫 경험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2-13
4559	오해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13
4558	헤쳐 모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13
4557	날 위한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12
4556	흔들리지 않는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2-12
4555	시가되고 싶은 갈대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12
4554	소녀야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2-11
4553	당신과 살고 싶었습니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2-11
4552	사랑의 미로(迷路-Love in maze)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2-11
4551	삶과 죽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11
4550	* 2018년 무술년 설 인사 및 "설" 시 (2016)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10
4549	내 안에 빛나는 햇살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2-10
4548	혼자 하는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2-10
4547	이성과 감성 사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10
4546	사랑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2-09
4545	짝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2-09
4544	내가 우주의 주인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2-09
4543	소년의 은하수	프리마토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09
4542	내 안에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08
4541	보이지 않는 얼굴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8
4540	난민기구의 아이들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8
4539	의사당 비둘기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2-08
4538	갯바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08
4537	철부지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