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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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요즈음 부쩍 생각난다
오랜세월동안 참고 살은것들이
한꺼번에 튀 올라온,ㄴ듯
..한계점이 지난걸까
암튼 답답한 가슴을 차가운 얼음물에
떠내려 보내고 싶다,
억눌린 시간들
해빙기의 아침이 밝아오고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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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ㅎㅎ 이번 일도 잠시면 지나갈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상흔은 남겠지만
단단한 심장을 남겨주고 지나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