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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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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10회 작성일 17-12-31 01:39

본문

오늘따라 가장  많이 떠오를거같은 이름 하나,,ㅎ

마지막 잎새,,같은 날이기에..

 

마지막 잎새는 절망이아닌 희망이라는...

하여 영원한 희망속을 걸어간다는 ,,사랑

추천0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이야말로 진정 시마을을 사랑하는
숨은 팬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에도 그 사랑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고맙습니다, 귀하신 님들의 고운댓글을 대하니 넘 행복합니다.^*^
얼빵한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새해엔 더욱 행복들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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