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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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짚신짝 끄을고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 땅에
만주에서 부른시
[이 게시물은 ssun님에 의해 2018-01-02 02:29:53 영상시에서 이동 됨]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 땅에
만주에서 부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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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하나님의 댓글

먼 이국 땅에서 고달픈 삶에 지처
푸념하는 우리 조상님들이 보이는듯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 하거 가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