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40회 작성일 17-12-06 15:35

본문

눈

눈이 내린
그곳엔
바람이 없다
눈꽃을 피운 밤사이
눈이눈이 내렸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86건 8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36
그대는 나의 행복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12
4235
떠난 후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12
4234
80조... 그 돈으로, 살기 힘든 서민들 지원이나 하지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2-12
4233
답변글 80조... 그 돈으로, 살기 힘든 서민들 지원이나 하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2-16
4232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2-12
4231
이불속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2-12
4230
하루발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2-12
4229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2-12
4228
바람이 불어서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2-12
4227
바람의 품으로 오신 임이여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11
4226
사랑이 서럽다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2-11
4225
젓가락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2-11
4224
만사형통 (萬事亨通)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2-11
4223
박하꽃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11
4222
[옮긴글] 다시 쓰는 조선 근대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2-11
4221
철 지난 어둠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10
4220
첫 발자국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12-10
4219
[대한민국만무사태평] 정은이를 깔아뭉개는, 트럼프의 최근 발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10
4218
빗소리 댓글+ 1개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10
4217
아내 생각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2-10
4216
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0
4215
따뜻한 영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2-10
4214
너 때문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09
4213
토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2-09
4212
촛불 속에 눈물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09
4211
운명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09
4210
'원화의 가치가 상승?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그리고 비트코인 문제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9
4209
先天性 그리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2-09
4208
마음에 뜨는 달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2-08
4207
인성의 꽃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08
4206
13월 1일 -귀환(歸還)하라 댓글+ 4개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2-08
4205
사명 댓글+ 3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2-08
4204
바람의 실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08
4203
예상되는 미국의 북폭과 전후대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2-08
4202
자유대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08
4201
아침 햇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08
4200
그녀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2-07
4199
눈 속에 피는 꽃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7
4198
아버지 가시던 날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2-07
4197
욕망에게 댓글+ 3개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2-07
4196
몰입 댓글+ 2개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7
4195
[감상] 주저흔(躊躇痕) 댓글+ 6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2-07
4194
밤으로 가는 바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2-07
4193
너 떠난 후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06
열람중
눈 댓글+ 1개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6
4191
주머니 형제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06
4190
쓸쓸한 연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06
4189
절반의 행복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2-06
4188
[연주] Nuovo cinema paradiso suite - Guitar, Kaori Muraji (村治佳織)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06
4187
[옮긴글]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와 유발 하라리(Yuval Harari) 대담 전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