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이야기 (2) - 질의 . 응답을 통하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ChatGPT 이야기 (2) - 질의 . 응답을 통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6회 작성일 23-03-22 00:12

본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 (2부) “챗GPT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의 티저(
Teaser)
처음 듣는 챗GPT 이야기
추천1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김대식 교수의 예견 豫見에 비판적입니다
즉, 인류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적절한 안전망을 설치한다면
AI 는 인류에게 유용한 수단이 될 거라는.. 김교수의 낙천적 예견

인공지능에 대한 최선의 안전대책이 마련되더라도
인공지능 자체의 자가학습능력과 자의식 창조성에 의해
인간이 마련한 온갖 안전대책을 우회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을 속일 수 있는 우회방식을 통하여)
끊임없는 AI  자기 정체성 正體性을 만들어갈 것이고
결국에는 인간세계의 모든 걸 통제하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 같습니다

수년전 작고한 <스티븐 호킹>도 익히 말한 바 있죠
인류의 멸망은 핵무기나 소행성 충돌 , 거대지각변동 같은 천재지변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인공지능에 의할 거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지요

------------------------------------------------------------------------------------

스티븐 윌리엄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CH, CBE, FRS, 1942년 1월 8일 ~ 2018년 3월 14일)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다. 그는(특히, 블랙홀이 있는 상황에서의) 우주론과 양자 중력의 연구에 크게 기여했으며,
자신의 이론 및 일반적인 우주론을 다룬 여러 대중 과학 서적을 저술했다.
그 중에서도 시간의 역사는 영국 런던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최고 기록인
237주 동안이나 실려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루커스 수학 석좌 교수로 재직하였다.

---------------------------------------------------------------------------------------

결국, 고도로 발전된 인공지능의 최종판단이
인류라는 건  지극히  불완전하고 세상의 모든 惡을 생산하기에
이같은 불필요한 존재들은 지구에서 제거되는 게 마땅하다고
결론지을 수도 있기에 말이예요

Total 8,586건 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3-28
81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3-28
81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3-27
81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3-27
81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3 03-26
8181
신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3-26
818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25
8179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3-25
81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3-25
81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3-24
81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3-24
81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3
81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3-23
8173
참된 가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3-22
8172
수염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3 03-22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3-22
817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3-21
8169
봄, 본제입납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3 03-21
81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3-20
81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3-20
8166
나의 이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3-19
8165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3-19
8164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3-18
81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3-18
8162
벚꽃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3-18
81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3-17
81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3-17
81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3-19
81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3-16
81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3-15
81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3-15
8155
이민의 강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14
81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3 03-14
8153
봄사리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3-13
81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3-13
8151
자동응답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3-12
8150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3-11
81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3-12
8148
[기상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3-11
81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3-11
8146
三月生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3-10
8145
목련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3-10
81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3-09
81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8
81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3-08
81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3-07
81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3-07
8139
Nirvana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3-06
8138
관자재 소묘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03-05
81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