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마치 세상의 최후 같았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그것은 마치 세상의 최후 같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5회 작성일 17-11-19 17:50

본문

 




그것은 마치 세상의 최후 같았다

- 작년 경주 지진에 이어, 금번 포항 지진에 즈음하여 다시 보는 동일본 대지진

(주의환기 - 대비철저 - 유비무환)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동영상 보면서 참으로 먹먹하단 생각이 듭니다.
포항지진으로 인해 다치신 분들 빠른 쾌유를 빌고
빨리 복구가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닌만큼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향후, 진도 6 ~ 7 정도의 지진도 예상됩니다

금번, 포항 5.4 지진은 더 큰 지진(본진)의 전조일 수도 있기에..

참고 : 2016년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례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은
2016년 4월 14일 21시 26분경 일본 구마모토 현 지역에서 일어난 규모 6.5의 전진과
2016년 4월 16일 1시 25분 (JST)에 발생한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M7.3
의 본진이 왔었다. 일본에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도호쿠 지방 대지진 이후로
처음으로 진도 7 이상을 기록한 지진이었음

Total 8,586건 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1-26
41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26
41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26
41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6
413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26
4131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1-26
41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26
41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6
41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6
4127
눈꽃 송이 댓글+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1-25
41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1-25
4125
11월해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5
412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5
4123
이 겨울엔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11-25
412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24
41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4
41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4
41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1-24
4118
월출봉....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24
4117
홀로서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1-23
4116
다시 한 번만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1-23
4115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23
41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1-23
41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1-23
4112
첫 눈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1-22
4111
수줍은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11-22
41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1-22
41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22
41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21
41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1
4106
겨울 산책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1
4105
날 선 바람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1
4104
마지막 잎새 댓글+ 2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1
4103
한마디말이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1-21
41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1-21
41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0
4100
길 잃은 사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20
40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0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19
40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19
40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18
4095
중년의 길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18
40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18
40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18
40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18
4091
내 마음의 빛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17
4090
철 지난 가난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17
40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0 0 11-17
40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17
40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