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마지막 잎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5회 작성일 17-11-21 01:10

본문



마지막 잎새-나무와연필2.jpg





가을인가 싶더니
겨울이되었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586건 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6
행복한 그리움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1-26
4135
우물에 갇힌 달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26
4134
[국제관계] 친중 정책의 위험성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26
4133
어떻게 늙어야 하는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6
4132
[생각] 지구는 아팠다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1-26
4131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 커피소년 댓글+ 1개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1-26
4130
답변글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 커피소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26
4129
[옮긴글] 소크라테스 · 공자 · 석가모니 공통점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1-26
4128
흰 눈이 오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6
4127
눈꽃 송이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25
4126
첫눈이 오는 날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25
4125
11월해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5
4124
캘거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25
4123
이 겨울엔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25
4122
혼자만의 미리 크리스마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1-24
4121
혼잣말의 위안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4
4120
어디쯤 가고 있을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4
4119
가을 산길을 걸으며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11-24
4118
월출봉....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4
4117
홀로서기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1-23
4116
다시 한 번만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1-23
4115
자화상 ... 시인 윤동주 댓글+ 2개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23
4114
아주, 잠시만이라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23
4113
항룡유회(亢龍有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23
4112
첫 눈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22
4111
수줍은 인연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1-22
4110
하늘의 대 공간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11-22
4109
망궐례(望闕禮)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22
4108
함께 걷는 친구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21
4107
[옮긴글] 더 이상, 세월호 얘긴 그만하자 - 할만큼 했으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1
4106
겨울 산책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1-21
4105
날 선 바람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1-21
열람중
마지막 잎새 댓글+ 2개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1
4103
한마디말이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21
4102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1
4101
잃어버린 시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20
4100
길 잃은 사슴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1-20
4099
[옮긴글] 땅의 歷史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1-20
4098
그것은 마치 세상의 최후 같았다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9
4097
주마간산(走馬看山) 격으로 살펴보는 한국불교의 역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19
4096
그날을 기다리며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18
4095
중년의 길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18
4094
나는 누구인가 18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18
4093
증도가를 읽다가..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18
4092
아름다운 마무리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18
4091
내 마음의 빛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1-17
4090
철 지난 가난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1-17
4089
새 운영자로 임기정(산저기)님을 모십니다 댓글+ 8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9 0 11-17
4088
빗나간 인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17
4087
시가 태어나는 자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